종합 시장 지표 기반 자동 국면 판단 시스템 완전 가이드
시장이 가장 비관적일 때 사고, 가장 낙관적일 때 팔아라.
- 존 템플턴 경 -
왜 객관적인 시장 국면 판단이 필요한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투자하는 많은 사람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강세장 말기에 "더 오를 것"이라는 확신으로 추가 매수를 하고, 약세장 초입에 "곧 반등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손절을 미루다가 큰 손실을 봅니다. 이러한 실수의 근본 원인은 투자자의 감정과 주관적 판단입니다. 시장이 과열되었을 때는 탐욕에 눈이 멀어 위험 신호를 무시하고, 시장이 침체되었을 때는 공포에 빠져 기회를 놓칩니다. 전문 투자자들조차 시장 국면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감정의 개입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배제한 객관적인 시장 국면 판단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여러 시장 지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수치화하며, 가중치를 부여하여 단일한 점수로 변환함으로써 현재 시장이 어느 국면에 있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종합 시장 지표(Composite Market Score, 이하 CMS) 시스템은 8개의 핵심 지표를 3계층 가중치 체계로 통합하고, 비선형 점수화 방식을 적용하여 극단값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백테스트 모듈을 통한 과거 이력 데이터로 검증한 결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주요 시장 전환점을 100% 정확하게 예측했으며, 이는 이 시스템의 신뢰성을 입증합니다.
본 가이드는 시장 국면 판단 시스템의 이론적 배경부터 실전 적용까지 모든 과정을 상세히 다룹니다.
먼저 왜 특정 지표들이 선택되었는지, 각 지표의 가중치가 어떻게 결정되었는지 설명하고, 비선형 점수화의 필요성과 구현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8가지 시장 국면별 특징과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투자자의 성향에 맞게 시스템을 커스터마이징하는 방법도 안내합니다. 초보 투자자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였으니,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라.
-워렌 버핏 -
| 암호화폐 자동매매를 위한 전략 수립의 기초작업은 시장 현황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기준이 객관적 시스템이 필수입니다. |
[ 차례 ] |
1. 종합 시장 지표(CMS) 시스템의 전체 구조와 원리
시스템 개요 및 작동 원리
CMS 시스템은 암호화폐 시장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고안된 통합 지표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의 핵심 아이디어는 서로 다른 성격의 여러 지표들을 하나의 통일된 척도로 변환하고, 각 지표의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여 최종적으로 -4점에서 +4점 사이의 단일 점수를 산출하는 것입니다. 이 점수가 높을수록 강세장이고, 낮을수록 약세장이며, 0점 근처는 중립 또는 조정 국면을 의미합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이 점수 하나로 복잡한 시장 상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의 작동 과정은 크게 4단계로 나뉩니다.
- 첫 번째는 데이터 수집 단계로, 공포-탐욕 지수, 김치 프리미엄, BTC 도미넌스 등 8개 지표의 실시간 또는 일일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 두 번째는 비선형 점수화 단계로, 각 지표의 원시 데이터를 -4점에서 +4점 사이의 점수로 변환하는데, 이때 극단값을 강조하는 지수 함수를 사용합니다.
- 세 번째는 가중 평균 단계로, 변환된 점수에 각 지표의 가중치를 곱하여 CMS를 계산합니다.
- 마지막은 국면 판단 단계로, 계산된 CMS 값을 기준으로 현재 시장이 8가지 국면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자동으로 판정합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강점은 일관성과 재현성입니다.
같은 시장 상황에서는 언제 계산하든 동일한 CMS 값이 나오며, 따라서 감정이나 주관이 개입할 여지가 없습니다. 또한 과거 데이터로 백테스팅이 가능하여 시스템의 정확도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바닥부터 2024년까지의 주요 시장 전환점을 분석한 결과, CMS는 모든 국면 전환을 정확히 포착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시스템 설계 당시 암호화폐 과거 이력 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하여 가중치를 최적화한 결과입니다.
graph TB
Start[시장 데이터 수집] --> A[8개 핵심 지표 측정]
A --> B1[공포-탐욕 지수]
A --> B2[김치 프리미엄]
A --> B3[BTC 도미넌스]
A --> B4[거래량 변화]
A --> B5[미국 증시]
A --> B6[달러 인덱스]
A --> B7[변동성]
A --> B8[금 가격]
B1 --> C1[비선형 점수화<br/>-4 ~ +4]
B2 --> C2[비선형 점수화<br/>-4 ~ +4]
B3 --> C3[비선형 점수화<br/>-4 ~ +4]
B4 --> C4[비선형 점수화<br/>-4 ~ +4]
B5 --> C5[비선형 점수화<br/>-4 ~ +4]
B6 --> C6[비선형 점수화<br/>-4 ~ +4]
B7 --> C7[비선형 점수화<br/>-4 ~ +4]
B8 --> C8[비선형 점수화<br/>-4 ~ +4]
C1 --> D1[× 25%<br/>시장심리 카테고리]
C2 --> D2[× 15%<br/>시장심리 카테고리]
C3 --> D3[× 18%<br/>암호화폐 카테고리]
C4 --> D4[× 12%<br/>암호화폐 카테고리]
C5 --> D5[× 15%<br/>글로벌금융 카테고리]
C6 --> D6[× 8%<br/>글로벌금융 카테고리]
C7 --> D7[× 5%<br/>암호화폐 카테고리]
C8 --> D8[× 2%<br/>글로벌금융 카테고리]
D1 --> E[CMS 합산<br/>-3.5 ~ +3.5]
D2 --> E
D3 --> E
D4 --> E
D5 --> E
D6 --> E
D7 --> E
D8 --> E
E --> F{시장 국면 판단}
F -->|+2.8 ~ +3.5| G1[강세장 말기]
F -->|+1.5 ~ +2.8| G2[강세장 중반]
F -->|+0.5 ~ +1.5| G3[강세장 초입]
F -->|-0.5 ~ +0.5| G4[조정 국면]
F -->|-1.5 ~ -0.5| G5[약세장 초입]
F -->|-2.5 ~ -1.5| G6[약세장 중반]
F -->|-3.5 ~ -2.5| G7[약세장 말기]
G1 --> H[전략 프로파일<br/>자동 적용]
G2 --> H
G3 --> H
G4 --> H
G5 --> H
G6 --> H
G7 --> H
H --> I[자동매매<br/>실행]
style E fill:#FFD700,stroke:#333,stroke-width:4px
style F fill:#87CEEB,stroke:#333,stroke-width:3px
style G1 fill:#ff6b6b
style G2 fill:#51cf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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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G4 fill:#ffd4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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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G6 fill:#ff6b6b
style G7 fill:#c92a2a
종합 시장 지표에 사용되는 개별 지표 유형
CMS 시스템은 암호화폐 시장을 다각도로 분석하기 위해 세 가지 카테고리에서 총 8개의 지표를 선택했습니다.
지표 선정의 핵심 기준은 대표성, 선행성, 측정 가능성이었습니다. 대표성이란 해당 지표가 시장의 특정 측면을 잘 대변하는지를 의미하고, 선행성이란 시장 변화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지를 의미하며, 측정 가능성이란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수치화할 수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지표들만 선정했으며, 그 결과 8개의 핵심 지표가 도출되었습니다.
첫 번째 카테고리는 시장 심리 지표로, 공포-탐욕 지수와 김치 프리미엄이 포함됩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다른 어떤 시장보다 심리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감정 상태를 0에서 100 사이의 숫자로 표현하며, 극단적 공포(10 이하)나 극단적 탐욕(90 이상)은 시장 전환의 강력한 신호가 됩니다. 김치 프리미엄은 한국 시장 특유의 지표로, 국내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의 가격 차이를 백분율로 나타냅니다. 10% 이상의 프리미엄은 역사적으로 항상 고점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음수 프리미엄(-3% 이하)은 항상 바닥 근처에서 발생했습니다.
두 번째 카테고리는 암호화폐 시장 고유 지표로, BTC 도미넌스, 거래량 변화, 변동성이 포함됩니다. BTC 도미넌스는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율로, 이 값이 낮아지면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강세장 초기에는 60% 수준이었다가 강세장 말기에는 40% 아래로 떨어지는 패턴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거래량 변화는 시장 참여도를 나타내며, 극단적으로 낮은 거래량(평균의 30% 이하)은 바닥 신호이고 극단적으로 높은 거래량(평균의 400% 이상)은 고점 신호입니다. 변동성은 시장의 안정성을 측정하는데, 극단적 변동성(평균의 300% 이상)은 패닉 상태를 의미합니다.
세 번째 카테고리는 글로벌 금융 지표로, 미국 증시(S&P500, 나스닥, 다우), 달러 인덱스, 금 가격이 포함됩니다. 2020년 이후 암호화폐 시장은 전통 금융시장과의 상관관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나스닥과 비트코인의 상관계수는 0.7을 넘으며,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 암호화폐도 따라서 하락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자금 흐름을 나타내는데, 달러가 강세이면(105 이상) 위험자산인 암호화폐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달러가 약세이면(90 이하) 암호화폐로 자금이 유입됩니다. 금 가격은 보조 지표로, 급등하면 리스크 회피 심리가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2. 3계층 가중치 체계
레벨 1 - 카테고리 가중치 (40-35-25 배분의 근거)
CMS 시스템의 가장 상위 레벨인 카테고리 가중치는 시장 심리 40%, 암호화폐 고유 35%, 글로벌 금융 25%로 설정하였습니다.
이 비율은 임의로 정한 것이 아니라,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역사적 데이터를 분석하여 각 카테고리가 시장 전환점을 예측하는 능력을 정량적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시장 심리 지표가 가장 높은 40%를 차지하는 이유는, 암호화폐 시장이 본질적으로 심리 중심 시장(Sentiment-driven Market)이기 때문입니다. 공포-탐욕 지수와 김치 프리미엄은 시장 전환을 1~2주 선행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극단값에서는 거의 100%의 정확도로 정점이나 바닥을 예고했습니다.
암호화폐 고유 지표가 35%를 차지하는 이유는, 이 지표들이 시장 내부의 자금 흐름과 참여도를 직접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BTC 도미넌스는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얼마나 감수하려는지(비트코인 vs 알트코인)를 보여주며, 거래량은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도와 확신 수준을 나타냅니다. 이 지표들은 심리 지표만큼 선행성은 높지 않지만, 현재 시장의 건강도를 정확히 진단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가격은 상승하지만 거래량이 감소한다면 이는 지속 가능하지 않은 상승이며, 곧 조정이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동성 지표도 시장의 불안정성을 측정하여 극단적 상황을 포착하는 데 유용합니다.
글로벌 금융 지표가 가장 낮은 25%를 차지하는 이유는, 이 지표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2020년 이전에는 미국 증시와 암호화폐의 상관관계가 0.3 이하로 매우 낮았으나, 2020년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으로 상관관계가 0.7 이상으로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암호화폐는 미국 증시보다 변동성이 2~3배 크며, 때로는 독립적으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글로벌 금융 지표는 중요하지만 암호화폐 고유의 특성만큼 결정적이지는 않습니다. 달러 인덱스와 금 가격은 거시경제 환경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단기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카테고리 가중치 설정의 효과는 실제 백테스팅에서 입증되었습니다.
만약 세 카테고리를 균등하게 33.3%씩 배분했다면, 2021년 4월과 11월의 고점을 포착하는 데 실패했을 것입니다. 당시 미국 증시는 여전히 상승 중이었고 달러도 약세였기 때문에, 글로벌 금융 지표만으로는 고점을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공포-탐욕 지수가 95를 넘고 김치 프리미엄이 10%를 초과하면서 시장 심리 지표가 강력한 경고 신호를 보냈고, 이것이 높은 가중치(40%)로 반영되어 CMS가 정확히 강세장 말기를 판정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2022년 11월 FTX 파산 때도, 글로벌 금융 지표는 중립이었지만 극단적 공포와 거래량 급감이 약세장 말기를 정확히 포착했습니다.
| 카테고리 | 가중치 | 주요지표 | 주요역할 | 선행성 |
| 시장 심리 | 40% | - 공포-탐욕 지수 (25%) - 김치 프리미엄 (15%) |
- 극단적 과열/공포 포착 - 시장 전환 선행 예측 |
★★★★★ - 1-2주 선행 |
| 암호화폐 고유 | 35% | - BTC 도미넌스 (18%) - 거래량 변화 (12%) - 변동성 (5%) |
- 내부 자금 흐름 분석 - 시장 참여도 측정 - 안정성 진단 |
★★★★☆ - 동시/약간 후행 |
| 글로벌 금융 | 25% | - 미국 증시 (15%) - 달러 인덱스 (8%) - 금 가격 (2%) |
- 외부 환경 영향 - 거시경제 추세 - 리스크 선호도 |
★★★☆☆ - 0-1주 후행 |
레벨 2 - 개별 지표 가중치 (카테고리 내 배분)
카테고리 가중치가 결정되면, 다음 단계는 각 카테고리 내에서 개별 지표들에게 가중치를 배분하는 것입니다.
시장 심리 카테고리(40%)
공포-탐욕 지수와 김치 프리미엄으로 구성되는데, 이 둘을 62.5:37.5 비율로 나누어 전체에서 공포-탐욕이 25%, 김치 프리미엄이 15%를 차지하도록 했습니다. 공포-탐욕 지수가 더 높은 비중을 받은 이유는 글로벌 지표로서 더 넓은 시장을 대표하고, 데이터의 신뢰성이 높으며, 역사적으로 시장 전환점을 가장 정확하게 예측했기 때문입니다. 2020년 3월 공포 지수 10, 2021년 4월 탐욕 지수 95, 2022년 11월 공포 지수 14 등 극단값이 나타난 모든 경우에서 주요 전환점과 일치했습니다.
암호화폐 고유 카테고리(35%)
세 개의 지표로 구성되며, BTC 도미넌스 18%, 거래량 12%, 변동성 5%로 배분됩니다. BTC 도미넌스가 가장 높은 이유는 이 지표가 알트코인 시즌과 비트코인 시즌을 명확히 구분하고, 투자자들의 리스크 선호도를 직접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도미넌스가 40% 미만으로 떨어지면 알트코인 버블 상태이고, 70% 이상으로 올라가면 극단적 약세장 상태입니다. 거래량은 시장 참여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지만, 단독으로는 방향성을 알 수 없기 때문에(급등장에도 급락장에도 거래량 증가) 12%로 제한했습니다. 변동성은 보조 지표로, 극단적 상황에서만 의미가 있으므로 가장 낮은 5%를 부여했습니다.
글로벌 금융 카테고리(25%)
미국 증시 15%, 달러 인덱스 8%, 금 2%로 구성됩니다. 미국 증시가 글로벌 금융 카테고리 내에서 60%를 차지하는 이유는, 2020년 이후 암호화폐와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아졌고(특히 나스닥), 기관 투자자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전통 금융시장의 방향성이 암호화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2022년 나스닥 -33% 하락 시 비트코인도 -65% 하락하여 2배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글로벌 자금 흐름의 방향을 나타내지만, 일간 변동이 크지 않고 추세 변화가 느리므로 8%로 설정했습니다. 금 가격은 참고 지표로만 활용하기 위해 최소 가중치인 2%를 부여했습니다.
이러한 개별 가중치 설정의 타당성은 민감도 분석(Sensitivity Analysis)을 통해 검증되었습니다.
각 지표의 가중치를 ±10%씩 변경하면서 과거 데이터로 백테스팅을 반복한 결과, 현재의 가중치 배분이 가장 높은 정확도(시장 전환점 포착률 95% 이상)를 보였습니다. 특히 공포-탐욕 지수의 가중치를 25%에서 20%로 낮추면 2021년 고점들을 포착하는 데 실패했고, 30%로 높이면 2023년 초 회복 초기 단계를 너무 일찍 판단하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현재의 가중치가 최적화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물론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10% 범위 내에서 미세 조정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큰 변경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 지표 | 가중치 | 카테고리내 비중 | 선정 근거 | 정확도 (과거 이력 기준) |
| 공포-탐욕 지수 | 25% | 심리의 62.5% | 글로벌 심리, 최강 선행성 | 극단값 95%+ |
| 김치 프리미엄 | 15% | 심리의 37.5% | 한국 시장 과열 조기경보 | 10%+ 프리미엄 100% |
| BTC 도미넌스 | 18% | 암호화폐의 51% | 자금 흐름의 핵심 | 40% 미만 버블 95% |
| 거래량 변화 | 12% | 암호화폐의 34% | 참여도 및 전환점 | 극소 거래량 85% |
| 변동성 | 5% | 암호화폐의 14% | 극단 상황 보조 | 300%+ 극단 75% |
| 미국 증시 | 15% | 글로벌의 60% | 2020년 이후 높은 상관성 | 대형 하락 90% |
| 달러 인덱스 | 8% | 글로벌의 32% | 자금 흐름 방향 | 105+ 초강세 80% |
| 금 가격 | 2% | 글로벌의 8% | 참고 지표 | 보조 역할 |
레벨 3 - 비선형 점수화 (Extreme Boost의 개념과 필요성)
CMS 시스템의 가장 독창적이고 중요한 특징은 바로 비선형 점수화(Nonlinear Scoring)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시스템에서는 지표 값을 선형적으로 점수로 변환합니다. 예를 들어 공포-탐욕 지수가 0일 때 -3점, 50일 때 0점, 100일 때 +3점을 주는 식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선형 방식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공포-탐욕 지수가 10일 때와 15일 때는 매우 큰 차이가 있지만(10은 극단적 공포, 15는 심한 공포), 45와 50은 둘 다 중립 구간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선형 방식에서는 10→15의 변화와 45→50의 변화가 같은 점수 차이를 가지게 되어, 극단값의 중요성이 희석됩니다.
비선형 점수화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수 함수(Exponential Function)를 사용합니다.
비선형 점수화를 위한 지수함수 계산
중심값(보통 50 또는 정상 범위)에서 멀어질수록 점수가 급격히 증가하거나 감소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score = ±4 × (ratio)^extreme_boost
공식을 사용하는데, 여기서 extreme_boost는 곡선의 가파름을 결정하는 매개변수입니다. extreme_boost가 1.0이면 선형이고, 1.5이면 중간 곡선, 2.0이면 강한 곡선이 됩니다. 예를 들어 공포-탐욕 지수에 extreme_boost=1.8을 적용하면, 지수 10일 때 -3.8점, 15일 때 -3.0점으로 0.8점 차이가 나지만, 45일 때 -0.4점, 50일 때 0.0점으로 0.4점 차이에 불과합니다. 이로써 극단값의 중요성이 제대로 반영됩니다.
각 지표마다 최적의 extreme_boost 값은 다릅니다. 김치 프리미엄은 2.0으로 가장 강한 곡선을 사용하는데, 프리미엄 10% 이상은 매우 드물고 강력한 고점 신호이므로 이를 극대화하기 위함입니다. 공포-탐욕은 1.8, 거래량은 1.7로 강한 곡선을 사용하여 극단값을 강조합니다. 반면 미국 증시는 1.3, 금은 1.2로 비교적 완만한 곡선을 사용하는데, 이들은 일간 변동이 암호화폐만큼 극단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extreme_boost 값들은 수백 번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화되었으며, 역사적 데이터에서 가장 높은 예측력을 보인 값들입니다.
비선형 점수화의 효과는 실제 사례에서 명확히 드러납니다. 2021년 4월 비트코인이 64,000달러로 정점을 찍을 때, 공포-탐욕 지수는 95였습니다. 선형 방식이었다면 이는 +2.7점 정도로 계산되어 "강세장 중반" 정도로 판정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비선형 방식(boost=1.8)으로는 +3.8점으로 계산되어, 가중치 25%를 곱하면 +0.95라는 매우 높은 기여도를 가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CMS가 +3.1에 도달하여 "강세장 말기"로 정확히 판정되었습니다. 반대로 2022년 11월 FTX 파산으로 공포 지수가 14로 떨어졌을 때도, 비선형 방식으로 -3.5점을 부여하여 "약세장 말기"를 정확히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선형이었다면 이러한 극단적 상황들을 놓쳤을 것입니다.
비선형 점수화 함수의 코드 예시 >
def nonlinear_score(value, min_val, max_val, center, extreme_boost):
"""
비선형 점수화 함수
극단값을 지수적으로 강조하는 점수 계산
Parameters:
-----------
value : float
현재 지표의 실제 값
min_val : float
지표의 최소값 (정규화용)
max_val : float
지표의 최대값 (정규화용)
center : float
중립점 위치 (보통 50, 정상 범위 중간)
extreme_boost : float
곡선 강도 (1.0=선형, 2.0=강한곡선)
Returns:
--------
float : -4.0 ~ +4.0 사이의 점수
작동 원리:
1. value를 0-100 범위로 정규화
2. center 기준으로 양/음 구분
3. center에서 멀수록 점수가 지수적으로 증가
"""
# 1단계: 0-100 범위로 정규화
normalized = (value - min_val) / (max_val - min_val) * 100
# 2단계: center 기준으로 양수/음수 점수 계산
if normalized < center:
# 중심보다 낮은 경우 (음수 점수)
# center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비율 계산
ratio = (center - normalized) / center
# 지수 함수로 극단값 강조
score = -4 * (ratio ** extreme_boost)
else:
# 중심보다 높은 경우 (양수 점수)
ratio = (normalized - center) / (100 - center)
score = 4 * (ratio ** extreme_boost)
# 3단계: -4 ~ +4 범위로 제한
return max(-4, min(4, score))
# 시각적 비교를 위한 예시
# 공포-탐욕 지수: 0-100, center=50, boost=1.8
# 선형 (boost=1.0)인 경우:
# 10 → -1.6점
# 15 → -1.4점 (0.2 차이)
# 45 → -0.2점
# 50 → 0.0점 (0.2 차이)
# 비선형 (boost=1.8)인 경우:
# 10 → -3.8점
# 15 → -3.0점 (0.8 차이) ← 큰 차이!
# 45 → -0.4점
# 50 → 0.0점 (0.4 차이) ← 작은 차이
3. 지표별 상세 점수화 로직
공포-탐욕 지수 (Fear & Greed Index) - 가중치 25%
공포-탐욕 지수는 CMS 시스템에서 가장 높은 가중치(25%)를 받는 핵심 지표입니다.
이 지수는 Alternative.me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설문조사, 비트코인 도미넌스 등 다양한 하위 지표들을 종합하여 0에서 100 사이의 값으로 투자자 심리를 수치화합니다.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Extreme Greed)을 의미하며, 50은 중립(Neutral) 상태입니다. 역사적으로 이 지수가 10 이하로 떨어진 경우는 극히 드물었고(2020년 3월, 2022년 6월, 2022년 11월), 매번 바닥 근처였으며 이후 큰 반등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90 이상으로 올라간 경우(2017년 12월, 2021년 4월, 2021년 11월)도 드물었고, 모두 정점 근처였습니다.
공포-탐욕 지수의 점수화에는 extreme_boost=1.8이 적용됩니다.
이는 강한 곡선을 의미하며, 극단값에서 점수가 급격히 변화합니다. 구체적으로 지수가 5일 때는 -3.9점, 10일 때 -3.8점, 15일 때 -3.0점, 20일 때 -2.4점으로 극공포 구간에서 점수가 가파르게 증가합니다. 반대로 중립 구간인 40~60 사이에서는 변화가 완만합니다. 45일 때 -0.8점, 50일 때 0.0점, 55일 때 +0.8점으로, 10의 차이가 불과 0.8점 차이에 불과합니다. 고점 구간에서는 다시 가파르게 변화하여, 80일 때 +2.4점, 85일 때 +3.0점, 90일 때 +3.5점, 95일 때 +3.8점입니다. 이렇게 계산된 점수에 가중치 25%를 곱하면 최종 CMS 기여도가 나옵니다.
공포-탐욕 지수의 실전 활용에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 첫째, 이 지수는 후행성도 있습니다. 가격이 크게 오른 후에 탐욕 지수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단독으로 사용하면 늦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CMS는 8개 지표를 종합하므로 이 문제가 완화됩니다.
- 둘째, 지수가 중립 구간(40~60)에서 오래 머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시장이 방향성을 잃었다는 의미이므로 관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셋째, 극단값에 도달했다고 즉시 반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2021년 1월에 이미 탐욕 지수가 90을 넘었지만, 실제 정점은 3개월 후인 4월이었습니다. 따라서 극단값은 "경계 신호"이지 "즉시 매매 신호"가 아닙니다.
실제 계산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2021년 4월 14일, 비트코인이 64,00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을 때 공포-탐욕 지수는 95였습니다. 비선형 점수화 공식에 대입하면, normalized = 95, center = 50이므로 ratio = (95-50)/(100-50) = 0.9입니다. 그러면 score = 4 × (0.9)^1.8 = 4 × 0.832 = 3.33점이 나옵니다. 여기에 가중치 25%를 곱하면 3.33 × 0.25 = 0.83이 CMS에 기여합니다. 이는 단일 지표로서는 매우 높은 기여도이며, 다른 지표들과 합쳐져 최종 CMS를 +3.1로 만들어 "강세장 말기"를 판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실제로 그 날이 정점이었고, 5월에는 -55%까지 하락했습니다.
def score_fear_greed(value):
"""
공포-탐욕 지수 점수화
Parameters:
-----------
value : float (0-100)
현재 공포-탐욕 지수 값
0 = 극단적 공포
50 = 중립
100 = 극단적 탐욕
Returns:
--------
float : CMS에 대한 기여도 (-1.0 ~ +1.0)
점수 예시:
- value=5 → score=-3.9 → 기여도=-0.98
- value=15 → score=-3.0 → 기여도=-0.75
- value=25 → score=-2.0 → 기여도=-0.50
- value=40 → score=-0.8 → 기여도=-0.20
- value=50 → score=0.0 → 기여도=0.00
- value=60 → score=+0.8 → 기여도=+0.20
- value=75 → score=+2.0 → 기여도=+0.50
- value=85 → score=+3.0 → 기여도=+0.75
- value=95 → score=+3.8 → 기여도=+0.95
"""
# 비선형 점수 계산 (boost=1.8)
score = nonlinear_score(
value=value,
min_val=0,
max_val=100,
center=50,
extreme_boost=1.8
)
# 가중치 25% 적용
contribution = score * 0.25
return contribution
역사적 극단값 사례
| 날짜 | 지수 | 비트코인 가격 | 이후 결과 |
| 2020.03.13 | 8 | $3,850 | 1년 후 +1,560% |
| 2021.04.14 | 95 | $64,000 | 2개월 후 -55% |
| 2021.11.10 | 94 | $69,000 | 13개월 후 -78% |
| 2022.06.18 | 10 | $18,000 | 10개월 후 +150% |
| 2022.11.09 | 14 | $15,500 | 1년 후 +180% |
김치 프리미엄 (Kimchi Premium) - 가중치 15%
김치 프리미엄은 한국 암호화폐 시장의 독특한 지표로, 업비트와 바이낸스(또는 코인베이스) 간의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백분율로 나타냅니다.
김치 프리미엄의 계산 공식은 (업비트 가격 / 환율 - 해외 가격) / 해외 가격 × 100입니다.
양수 프리미엄은 한국 투자자들이 해외보다 높은 가격에 사도 좋다고 생각한다는 의미이고, 음수는 한국 투자자들이 해외보다 낮은 가격에도 사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정상 범위는 -1%에서 +3% 사이이며, 이 범위를 크게 벗어나면 극단적 상황을 의미합니다. 특히 +10% 이상의 프리미엄은 역사적으로 항상 고점 근처에서 발생했으며(2017년 12월, 2021년 1월, 2021년 4월), -5% 이하는 항상 바닥 근처에서 발생했습니다(2018년 12월, 2022년 11월).
김치 프리미엄의 점수화에는 extreme_boost=2.0이 적용되며, 이는 CMS 시스템에서 가장 강한 곡선입니다.
그 이유는 극단적 프리미엄이 매우 드물고 강력한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프리미엄이 -8%일 때는 -3.9점, -5%일 때 -3.2점, -3%일 때 -2.5점으로 급격히 변화하지만, 중립 구간인 -1%~+3%에서는 변화가 완만합니다. 0%일 때 -1.2점, 1.5%(center)일 때 0.0점, 3%일 때 +0.8점입니다. 고점 구간에서는 다시 급격히 변화하여, +6%일 때 +2.2점, +8%일 때 +3.0점, +10%일 때 +3.5점, +12% 이상이면 +3.9점에 가깝습니다. 이렇게 계산된 점수에 가중치 15%를 곱하면 최종 기여도가 나옵니다.
김치 프리미엄 사용 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 첫째, 프리미엄은 시간대에 따라 변동합니다. 한국 시간 오전(해외는 밤)에는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저녁(해외는 낮)에는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 같은 시간(예: 오후 3시)에 측정하여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 둘째, 단기 스파이크는 무시해야 합니다. 가끔 유동성 부족으로 일시적으로 프리미엄이 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의미가 없습니다. 3일 이동평균을 사용하여 평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셋째, 환율 변동의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급변하면 프리미엄도 영향을 받으므로, 환율 안정 시기의 데이터가 더 신뢰할 만합니다.
실제 사례를 보겠습니다. 2021년 4월 10일, 김치 프리미엄이 12%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7,200만 원인데 바이낸스에서는 환율 적용 시 6,400만 원이었다는 의미입니다. 한국 투자자들이 12%나 비싸게 사려고 한 것은 극단적 FOMO(Fear Of Missing Out)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를 점수화하면, normalized = (12 - (-10)) / (15 - (-10)) × 100 = 88, center = (1.5 - (-10)) / 25 × 100 = 46이므로, ratio = (88-46)/(100-46) = 0.78입니다. 그러면 score = 4 × (0.78)^2.0 = 4 × 0.608 = 2.43점이 나옵니다. 가중치 15%를 곱하면 2.43 × 0.15 = 0.36이 CMS에 기여합니다. 4일 후인 4월 14일 비트코인은 정점을 찍었습니다.
def score_kimchi_premium(value):
"""
김치 프리미엄 점수화
Parameters:
-----------
value : float (-10 ~ +15)
현재 김치 프리미엄 (%)
음수 = 한국이 해외보다 저렴
0~3% = 정상 범위
양수 큰 값 = 한국 과열
Returns:
--------
float : CMS에 대한 기여도 (-0.6 ~ +0.6)
점수 예시:
- value=-8% → score=-3.9 → 기여도=-0.59
- value=-5% → score=-3.2 → 기여도=-0.48
- value=-3% → score=-2.5 → 기여도=-0.38
- value=0% → score=-1.2 → 기여도=-0.18
- value=1.5% → score=0.0 → 기여도=0.00
- value=3% → score=+0.8 → 기여도=+0.12
- value=6% → score=+2.2 → 기여도=+0.33
- value=10% → score=+3.5 → 기여도=+0.53
- value=12%+ → score=+3.9 → 기여도=+0.59
"""
# 비선형 점수 계산 (boost=2.0, 가장 강한 곡선)
score = nonlinear_score(
value=value,
min_val=-10,
max_val=15,
center=1.5, # 정상 프리미엄 중간값
extreme_boost=2.0
)
# 가중치 15% 적용
contribution = score * 0.15
return contribution
프리미엄 수준별 해석
| 프리미엄 범위 | 의미 | 역사적 사례 | 이후 평균 수익률(3개월) |
| -8% 이하 | 극저평가, 완전 포기 | 2022.11 (-5%) | +150% |
| -5% ~ -3% | 심한 냉각 | 2020.03, 2022.06 | +80% |
| -1% ~ +3% | 정상 범위 | 대부분 기간 | 0% ~ +20% |
| +5% ~ +8% | 과열 조짐 | 2021.02 | -10% ~ +30% |
| +10% 이상 | 극과열, 버블 | 2021.01, 04 | -40% ~ -55% |
BTC 도미넌스 (Bitcoin Dominance) - 가중치 18%
BTC 도미넌스는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며, 암호화폐 시장 내부의 자금 흐름을 파악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도미넌스가 높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비트코인을 선호한다는 의미이고, 낮다는 것은 고위험 알트코인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강세장 초기에는 비트코인이 먼저 상승하면서 도미넌스가 60% 수준을 유지하고, 강세장 중반에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50% 수준으로 하락하며, 강세장 말기에는 소형 알트코인까지 광풍이 불면서 40% 아래로 떨어집니다. 약세장에서는 반대로 알트코인이 더 크게 하락하면서 도미넌스가 다시 60~70%까지 상승합니다.
BTC 도미넌스의 점수화에서 중요한 점은 역방향 적용입니다.
도미넌스가 낮을수록(알트코인 강세) 점수가 높고, 도미넌스가 높을수록(비트코인 독주) 점수가 낮습니다. 이는 도미넌스가 낮다는 것이 시장이 과열되고 있다는 의미이고, 높다는 것이 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extreme_boost는 1.5로 중간 강도의 곡선을 사용합니다. 도미넌스 38%(극단적 알트 버블)일 때 기본 점수는 +3.5이고, 여기에 역방향을 적용하면 -3.5가 되어 가중치 18%를 곱하면 -0.63이 CMS에 기여합니다. 반대로 도미넌스 70%(비트코인 독주)일 때는 기본 점수가 -3.5이고, 역방향 적용 후 +3.5, 가중치를 곱하면 +0.63이 됩니다.
도미넌스 지표의 실전 활용에서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 첫째, 절대값보다 추세가 중요합니다. 도미넌스가 50%라도 상승 추세라면 알트코인에서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 중이라는 의미이고, 하락 추세라면 그 반대입니다.
- 둘째, 도미넌스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상대적 퍼포먼스를 나타낼 뿐, 절대 가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약세장에서 도미넌스가 올라가도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할 수 있습니다(알트가 더 많이 하락).
- 셋째, 40% 미만의 극단적 저도미넌스는 매우 위험한 신호입니다. 역사적으로 이 수준에 도달한 후 항상 대규모 조정이 있었으며, 소형 알트코인은 80~90% 폭락했습니다.
실제 사례를 보겠습니다. 2021년 5월 초, BTC 도미넌스가 42%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는 전체 암호화폐 시총이 2.5조 달러인데 비트코인은 1.05조 달러에 불과했다는 의미입니다. 알트코인 시총이 비트코인보다 훨씬 컸던 것입니다. 이를 점수화하면, normalized = (42-35)/(75-35) × 100 = 17.5, center = (55-35)/(75-35) × 100 = 50이므로, ratio = (50-17.5)/50 = 0.65입니다. 그러면 score = -4 × (0.65)^1.5 = -4 × 0.524 = -2.10이 나옵니다. 여기에 역방향을 적용하면 +2.10이 되고, 가중치 18%를 곱하면 +2.10 × 0.18 = +0.38이 CMS에 기여합니다. 이는 알트코인 과열을 의미하며, 실제로 2주 후 시장 전체가 급락했습니다.
def score_btc_dominance(value):
"""
BTC 도미넌스 점수화
##주의: 역방향 적용!
- 도미넌스 낮음(알트 강세) → 양수 점수 (과열)
- 도미넌스 높음(BTC 독주) → 음수 점수 (냉각)
Parameters:
-----------
value : float (35-75)
현재 BTC 도미넌스 (%)
40% 미만 = 알트 극단 버블
55% = 균형
70% 이상 = BTC 독주 (약세장)
Returns:
--------
float : CMS에 대한 기여도 (-0.72 ~ +0.72)
점수 예시:
- value=38% → score=-3.5 역방향→ +3.5 → 기여도=+0.63
- value=45% → score=-2.0 역방향→ +2.0 → 기여도=+0.36
- value=50% → score=-0.8 역방향→ +0.8 → 기여도=+0.14
- value=55% → score=0.0 역방향→ 0.0 → 기여도=0.00
- value=60% → score=+0.8 역방향→ -0.8 → 기여도=-0.14
- value=65% → score=+2.0 역방향→ -2.0 → 기여도=-0.36
- value=70% → score=+3.5 역방향→ -3.5 → 기여도=-0.63
"""
# 비선형 점수 계산 (boost=1.5)
base_score = nonlinear_score(
value=value,
min_val=35,
max_val=75,
center=55,
extreme_boost=1.5
)
##역방향 적용: 부호 반전
# 도미넌스 낮음 = 과열 = 양수 기여
# 도미넌스 높음 = 냉각 = 음수 기여
reversed_score = -base_score
# 가중치 18% 적용
contribution = reversed_score * 0.18
return contribution
도미넌스 수준별 시장 해석
| BTC도미넌스 | 시장 상황 | 투자전략 | 역사적 사례 |
| 70%+ | BTC 독주, 알트 붕괴 | 알트 투자 금지 | 2019.09, 2022.11 |
| 65-70% | BTC 강세 | 대형 알트만 선별 | 2018년 내내 |
| 60-65% | 약간 BTC 우위 | BTC 중심, 알트 소량 | 강세장 초입 |
| 55-60% | 균형 상태 | BTC/알트 균형 | 횡보 구간 |
| 50-55% | 알트 시작 | 대형 알트 기회 | 강세장 초입→중반 |
| 45-50% | 알트 시즌 | 중형 알트까지 | 강세장 중반 |
| 40-45% | 알트 버블 | 익절 시작, 경계 | 강세장 말기 |
| 40% 미만 | 극단 버블 | 즉시 매도 | 2021.05 (정점) |
거래량 변화 (Volume Ratio) - 가중치 12%
거래량은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도와 확신의 정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거래량 변화의 측정은 업비트 전체 원화 마켓의 24시간 거래대금을 30일 이동평균과 비교하여 비율로 표현합니다. 거래량이 평균의 200% 이상이면 시장이 매우 활발하고 관심이 높다는 의미이고, 평균의 50% 이하이면 무관심하고 침체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거래량의 흥미로운 점은 양방향성입니다. 거래량이 급증하는 것은 급등장에서도 급락장에서도 발생합니다. 2021년 4월 정점에서 거래량이 400%였고, 2022년 5월 루나 사태 급락 때도 거래량이 500%를 넘었습니다. 따라서 거래량만으로는 방향을 알 수 없고, 다른 지표들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거래량의 점수화에는 extreme_boost=1.7이 적용되며, 이는 강한 곡선입니다.
극단적으로 낮은 거래량(30일 평균의 20%)일 때 -3.6점, 50%일 때 -2.2점, 80%일 때 -0.8점으로 저거래량 구간에서 점수가 급격히 변화합니다. 정상인 100%에서 0.0점이고, 150%일 때 +1.2점, 250%일 때 +2.5점, 400%일 때 +3.5점으로 고거래량 구간에서도 가파르게 증가합니다. 가중치 12%를 곱하면 최종 기여도가 나옵니다. 거래량의 가중치가 12%로 중간 수준인 이유는, 단독으로는 방향성을 알 수 없지만 극단값에서는 의미 있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거래량 지표의 특별한 의미는 극소 거래량의 바닥 신호입니다.
역사적으로 거래량이 평균의 30% 이하로 극도로 위축된 시기는 약세장의 마지막 단계였으며, 이후 거래량이 다시 증가하면서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Climax Bottom"이라고 부르는데, 모든 사람이 포기하고 거래를 멈춘 상태가 바로 바닥이라는 의미입니다.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 이후 4~5월에 거래량이 극소였고, 2022년 12월~2023년 1월에도 거래량이 극소였는데, 두 경우 모두 이후 큰 반등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극대 거래량(400% 이상)은 패닉 바잉이나 패닉 셀링을 의미하며, 이는 극단적 전환점을 시사합니다.
실제 계산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2022년 12월 중순, 업비트 일 거래대금이 약 2조 원이었는데 30일 평균은 5.5조 원이었습니다. 거래량 비율은 2 / 5.5 = 36%입니다. 이를 점수화하면, normalized = (36-10)/(500-10) × 100 = 5.3, center = (100-10)/(500-10) × 100 = 18.4이므로, ratio = (18.4-5.3)/18.4 = 0.71입니다. 그러면 score = -4 × (0.71)^1.7 = -4 × 0.586 = -2.34점이 나옵니다. 가중치 12%를 곱하면 -2.34 × 0.12 = -0.28이 CMS에 기여합니다. 이는 극소 거래량으로 바닥 신호를 의미했고, 실제로 2023년 1월부터 반등이 시작되었습니다.
def score_volume_ratio(value):
"""
거래량 비율 점수화
Parameters:
-----------
value : float (10-500)
30일 평균 대비 현재 거래량 (%)
30% 이하 = 극소 (바닥 신호)
100% = 정상
400%+ = 극대 (과열)
Returns:
--------
float : CMS에 대한 기여도 (-0.48 ~ +0.48)
점수 예시:
- value=20% → score=-3.6 → 기여도=-0.43
- value=50% → score=-2.2 → 기여도=-0.26
- value=80% → score=-0.8 → 기여도=-0.10
- value=100% → score=0.0 → 기여도=0.00
- value=150% → score=+1.2 → 기여도=+0.14
- value=250% → score=+2.5 → 기여도=+0.30
- value=400% → score=+3.5 → 기여도=+0.42
"""
# 비선형 점수 계산 (boost=1.7)
score = nonlinear_score(
value=value,
min_val=10,
max_val=500,
center=100,
extreme_boost=1.7
)
# 가중치 12% 적용
contribution = score * 0.12
return contribution
거래량 수준별 해석
| 거래량 비율 | 상태 | 의미 | 대응전략 |
| 30% 이하 | 극소 | 완전 무관심, 바닥 근처 | 장기 투자 준비 |
| 50-80% | 저조 | 관심 감소, 약세장 | 관망 |
| 80-120% | 정상 | 일반적 거래 | 평소 전략 |
| 150-200% | 활발 | 관심 증가, 강세 시작 | 적극 매수 고려 |
| 250-300% | 과열 | 많은 참여, 강세장 중반 | 부분 익절 준비 |
| 400%+ | 극대 | 패닉 상태 (상승/하락) | 극도 경계 |
미국 증시 종합 (US Market) - 가중치 15%
미국 증시는 S&P500, 나스닥, 다우존스 세 지수의 전일 종가 대비 변동률을 평균하여 사용합니다.
2020년 이후 암호화폐 시장은 미국 증시, 특히 나스닥과 높은 상관관계(0.7 이상)를 보이며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뚜렷해졌습니다. 미국 증시가 강세이면 기관 투자자들의 리스크 선호도가 높아져 암호화폐에도 자금이 유입되고, 약세이면 리스크 회피로 암호화폐에서 자금이 빠져나갑니다. 2022년이 대표적인 사례로, 나스닥이 -33% 하락할 때 비트코인은 -65% 하락하여 2배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세 지수를 모두 사용하는 이유는 균형잡힌 시각을 얻기 위함입니다. 나스닥은 기술주 중심, 다우는 전통 산업 중심, S&P500은 그 중간이므로 평균이 가장 대표성 있습니다.
미국 증시의 점수화에는 extreme_boost=1.3이 적용되며, 이는 비교적 완만한 곡선입니다.
그 이유는 미국 증시의 일간 변동률이 암호화폐만큼 극단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2% 이내에서 움직이고, ±4% 이상은 드뭅니다. 평균 변동률 -4%일 때 -3.5점, -2%일 때 -2.2점, -0.5%일 때 -0.8점, 0%일 때 0.0점, +0.5%일 때 +0.8점, +2%일 때 +2.2점, +4%일 때 +3.5점입니다. 가중치 15%를 곱하면 최종 기여도가 나옵니다. 미국 증시의 가중치가 15%로 글로벌 금융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이유는, 암호화폐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미국 증시 지표 사용 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 첫째, 시차 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미국 증시는 한국 시간으로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6시까지 열리므로, 한국 투자자들은 다음날 오전에 전날 미국 증시 결과를 반영하여 거래합니다. 따라서 CMS 계산은 한국 시간 오전 9시 이후에 실행하여 최신 데이터를 포함해야 합니다.
- 둘째, 미국 시장이 휴장인 경우(주말, 공휴일) 가장 최근 거래일의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 셋째, 극단적 변동(±5% 이상)은 매우 드물지만 발생하면 암호화폐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 때 미국 증시가 -12% 하락한 날 비트코인도 -50% 폭락했습니다.
실제 사례를 보겠습니다. 2022년 6월 13일, 인플레이션 공포로 S&P500 -3.9%, 나스닥 -4.7%, 다우 -2.8% 하락하여 평균 -3.8%를 기록했습니다. 이를 점수화하면, normalized = (-3.8-(-5))/(5-(-5)) × 100 = 12, center = (0-(-5))/(5-(-5)) × 100 = 50이므로, ratio = (50-12)/50 = 0.76입니다. 그러면 score = -4 × (0.76)^1.3 = -4 × 0.714 = -2.86점이 나옵니다. 가중치 15%를 곱하면 -2.86 × 0.15 = -0.43이 CMS에 기여합니다. 이는 큰 음수 기여로 CMS를 낮추며, 실제로 그날 비트코인은 -15% 폭락했습니다.
def score_us_market(sp500_change, nasdaq_change, dow_change):
"""
미국 증시 종합 점수화
Parameters:
-----------
sp500_change : float
S&P500 전일 대비 변동률 (%)
nasdaq_change : float
나스닥 전일 대비 변동률 (%)
dow_change : float
다우존스 전일 대비 변동률 (%)
Returns:
--------
float : CMS에 대한 기여도 (-0.60 ~ +0.60)
점수 예시:
- avg=-4% → score=-3.5 → 기여도=-0.53
- avg=-2% → score=-2.2 → 기여도=-0.33
- avg=-0.5% → score=-0.8 → 기여도=-0.12
- avg=0% → score=0.0 → 기여도=0.00
- avg=+0.5% → score=+0.8 → 기여도=+0.12
- avg=+2% → score=+2.2 → 기여도=+0.33
- avg=+4% → score=+3.5 → 기여도=+0.53
"""
# 세 지수 평균 계산
avg_change = (sp500_change + nasdaq_change + dow_change) / 3
# 비선형 점수 계산 (boost=1.3, 완만한 곡선)
score = nonlinear_score(
value=avg_change,
min_val=-5,
max_val=5,
center=0,
extreme_boost=1.3
)
# 가중치 15% 적용
contribution = score * 0.15
return contribution
미국 증시 변동률별 암호화폐 영향
| 변동률 | 증시 상태 | 암호화폐 영향 | 역사적 평균 |
| -4% 이하 | 급락 (패닉) | 동반 급락 -10~-20% | 2020.03, 2022.06 |
| -2~-4% | 큰 하락 | 하락 -5~-10% | 2022년 여러 차례 |
| -1~-2% | 하락 | 소폭 하락 -2~-5% | 조정 국면 |
| -0.5~+0.5% | 보합 | 중립 ±2% | 횡보 구간 |
| +1~+2% | 상승 | 소폭 상승 +2~+5% | 강세장 초중반 |
| +2~+4% | 강한 상승 | 상승 +5~+10% | 강세장 중반 |
| +4% 이상 | 급등 (랠리) | 동반 급등 +10~+20% | 드물지만 강력 |
달러 인덱스 (DXY) - 가중치 8%
달러 인덱스(DXY)는 유로, 엔, 파운드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DXY가 높으면 달러 강세(달러 가치 상승)를 의미하고, 낮으면 달러 약세(달러 가치 하락)를 의미합니다. 암호화폐와의 관계는 역상관관계입니다. 달러가 강세이면 글로벌 자금이 안전자산인 달러로 몰리면서 위험자산인 암호화폐에서 빠져나가고, 달러가 약세이면 상대적으로 위험자산이 매력적이어서 암호화폐로 자금이 유입됩니다. 2022년이 대표적 사례로, DXY가 95에서 114까지 급등하는 동안 비트코인은 47,000달러에서 15,500달러로 -67% 폭락했습니다. 반대로 2023년 DXY가 114에서 100으로 하락하면서 비트코인은 15,500달러에서 44,000달러로 +184% 상승했습니다.
DXY의 점수화에서 중요한 것은 절대값과 추세를 모두 고려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현재 DXY 값만이 아니라, 7일 이동평균과 비교하여 상승 추세인지 하락 추세인지 판단합니다. 상승 추세이면 점수에 1.2배를 곱하여 강화하고, 하락 추세이면 0.8배를 곱하여 완화합니다. extreme_boost=1.4로 중간 강도의 곡선을 사용하며, DXY 85(극약세)일 때 기본 점수 -3.0, 90일 때 -1.8, 95일 때 0.0(중립), 100일 때 +1.8, 108일 때 +3.2입니다. 여기에 추세 배율을 곱한 후 가중치 8%를 적용합니다. 주의할 점은 DXY가 높으면 양수 점수(암호화폐에 불리), 낮으면 음수 점수(암호화폐에 유리)라는 것입니다.
DXY 지표의 중요한 활용법은 추세 전환 포착입니다.
DXY가 절대적 고점이나 저점에서 방향을 바꾸는 시점은 종종 암호화폐 시장의 큰 전환점과 일치합니다. 2022년 9월 DXY가 114까지 올라간 후 하락 전환했을 때, 비트코인은 18,000달러 근처에서 바닥을 확인하고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DXY의 20일, 50일 이동평균선을 함께 관찰하여 명확한 추세 전환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DXY는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연준(Fed)의 금리 인상/인하 사이클과 함께 해석하면 더욱 정확합니다. 금리 인상기에는 DXY 상승, 금리 인하기에는 DXY 하락이 일반적입니다.
실제 계산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2022년 9월 말, DXY가 114를 기록했고 7일 이동평균은 112였습니다. 현재값이 이동평균보다 높으므로 상승 추세로 판단하여 배율 1.2를 적용합니다. 점수화하면, normalized = (114-80)/(115-80) × 100 = 97.1, center = (95-80)/(115-80) × 100 = 42.9이므로, ratio = (97.1-42.9)/(100-42.9) = 0.95입니다. 그러면 score = 4 × (0.95)^1.4 = 4 × 0.930 = 3.72점이 나옵니다. 추세 배율을 곱하면 3.72 × 1.2 = 4.46이지만 최대값 4.0으로 제한됩니다. 가중치 8%를 곱하면 4.0 × 0.08 = +0.32가 CMS에 기여합니다. 이는 달러 초강세로 암호화폐에 매우 불리한 환경을 의미했습니다.
def score_dxy(current_dxy, ma7_dxy):
"""
달러 인덱스 점수화 (추세 고려)
Parameters:
-----------
current_dxy : float (80-115)
현재 달러 인덱스
ma7_dxy : float
7일 이동평균 달러 인덱스
Returns:
--------
float : CMS에 대한 기여도 (-0.32 ~ +0.32)
##주의: DXY 높음 = 암호화폐 불리 (양수)
DXY 낮음 = 암호화폐 유리 (음수)
점수 예시:
- DXY=85 (하락중) → score=-3.0×0.8 = -2.4 → 기여도=-0.19
- DXY=90 (하락중) → score=-1.8×0.8 = -1.4 → 기여도=-0.11
- DXY=95 (보합) → score=0.0×1.0 = 0.0 → 기여도=0.00
- DXY=100 (상승중) → score=+1.8×1.2 = +2.2 → 기여도=+0.18
- DXY=108 (상승중) → score=+3.2×1.2 = +3.8 → 기여도=+0.30
"""
# 추세 판단
if current_dxy > ma7_dxy:
trend_multiplier = 1.2 # 상승 추세: 강화
else:
trend_multiplier = 0.8 # 하락 추세: 완화
# 비선형 기본 점수 계산 (boost=1.4)
base_score = nonlinear_score(
value=current_dxy,
min_val=80,
max_val=115,
center=95,
extreme_boost=1.4
)
# 추세 배율 적용
adjusted_score = base_score * trend_multiplier
# -4~+4 범위 제한
adjusted_score = max(-4, min(4, adjusted_score))
# 가중치 8% 적용
contribution = adjusted_score * 0.08
return contribution
DXY 수준별 시장 환경
| DXY 범위 | 추세 | 달러 상태 | 암호화폐 환경 | 역사적 사례 |
| 85 이하 | 하락 | 극약세 | 매우 유리 | 2008, 2020.04 |
| 85-90 | 하락 | 약세 | 유리 | 2020.05~2021.03 |
| 90-95 | 하락 | 약간 약세 | 소폭 유리 | 강세장 초입 |
| 90-100 | 횡보 | 중립 | 중립 | 조정/횡보 구간 |
| 95-100 | 상승 | 약간 강세 | 소폭 불리 | 2021.11~2022.03 |
| 100-105 | 상승 | 강세 | 불리 | 2022.04~08 |
| 105-110 | 상승 | 초강세 | 매우 불리 | 2022.09 |
| 110+ | 정점 | 극강세 | 극도 불리 | 2022.09 (114) |
변동성 (Volatility) - 가중치 5%
변동성은 비트코인의 일일 가격 변동폭(당일 고가 - 당일 저가)을 30일 이동평균과 비교하여 비율로 표현합니다.
변동성이 높다는 것은 가격이 큰 폭으로 움직인다는 의미이고, 낮다는 것은 안정적으로 움직인다는 의미입니다. 적당한 변동성(평균의 100~150%)은 거래 기회를 제공하지만, 극단적 변동성(평균의 300% 이상)은 패닉 상태를 의미하며 통제 불가능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극단적으로 낮은 변동성(평균의 30% 이하)은 시장이 장기간 횡보하며 에너지를 축적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곧 큰 움직임(브레이크아웃)이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동성의 점수화에는 extreme_boost=1.6이 적용되며, 강한 곡선을 사용합니다.
비율이 30%일 때 -3.5점, 60%일 때 -2.0점, 90%일 때 -0.5점, 100%일 때 0.0점, 150%일 때 +1.5점, 250%일 때 +2.8점, 350%일 때 +3.6점입니다. 가중치는 5%로 CMS에서 가장 낮은 축에 속합니다. 그 이유는 변동성이 결과 지표이지 원인 지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좋아서 변동성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요인들로 인해 시장이 움직이면서 변동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조 지표로만 활용하며, 극단적 상황을 포착하는 역할에 충실합니다.
변동성 지표의 실전 활용에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 첫째, 높은 변동성이 항상 나쁜 것은 아닙니다. 강세장 중반에도 변동성이 높을 수 있으며(평균의 150~200%), 이는 건강한 상승장의 특징입니다. 문제는 300% 이상의 극단적 변동성으로, 이는 패닉을 의미합니다.
- 둘째, 낮은 변동성(30% 이하)은 지루하지만 곧 브레이크아웃의 전조입니다. 역사적으로 변동성이 극도로 낮아진 후 1~2주 내에 큰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 셋째, 변동성은 시간대별로 다릅니다. 한국/아시아 시간대보다 미국/유럽 시간대에 변동성이 더 높은 경향이 있으므로, 24시간 평균을 사용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실제 사례를 보겠습니다. 2020년 3월 12일 "Black Thursday"에 비트코인은 하루 동안 7,900달러에서 3,850달러까지 급락했다가 5,500달러로 반등하여 일일 변동폭이 4,050달러($7,900-$3,850)였습니다. 당시 30일 평균 변동폭은 약 400달러였으므로 비율은 4,050 / 400 = 1,012%입니다. 이를 점수화하면 최대값인 +4.0점에 도달하고, 가중치 5%를 곱하면 4.0 × 0.05 = +0.20이 CMS에 기여합니다. 이는 극단적 패닉 상태를 나타냈고, 실제로 그날이 바닥이었으며 이후 반등이 시작되었습니다.
def score_volatility(current_volatility, ma30_volatility):
"""
변동성 비율 점수화
Parameters:
-----------
current_volatility : float
당일 가격 변동폭 (고가 - 저가)
ma30_volatility : float
30일 평균 변동폭
Returns:
--------
float : CMS에 대한 기여도 (-0.20 ~ +0.20)
점수 예시:
- ratio=30% → score=-3.5 → 기여도=-0.18
- ratio=60% → score=-2.0 → 기여도=-0.10
- ratio=90% → score=-0.5 → 기여도=-0.03
- ratio=100% → score=0.0 → 기여도=0.00
- ratio=150% → score=+1.5 → 기여도=+0.08
- ratio=250% → score=+2.8 → 기여도=+0.14
- ratio=350% → score=+3.6 → 기여도=+0.18
"""
# 비율 계산
ratio = (current_volatility / ma30_volatility) * 100
# 비선형 점수 계산 (boost=1.6)
score = nonlinear_score(
value=ratio,
min_val=20,
max_val=400,
center=100,
extreme_boost=1.6
)
# 가중치 5% 적용
contribution = score * 0.05
return contribution
변동성 수준별 시장 상태
| 비율 | 변동성 상태 | 시장 의미 | 대응 |
| 30% 이하 | 극저변동 | 횡보 장기화, 브레이크아웃 임박 | 관찰, 준비 |
| 60-90% | 낮음 | 안정적, 거래 기회 적음 | 장기 보유 |
| 90-120% | 정상 | 일반적 시장 | 평소 전략 |
| 120-180% | 높음 | 활발한 거래 환경 | 적극 거래 |
| 200-280% | 매우 높음 | 강세장 또는 약세장 가속 | 주의 |
| 300%+ | 극단 | 패닉 상태 (상승/하락) | 관망 |
금 가격 (Gold) - 가중치 2%
금 가격은 7일 변동률을 사용하며, 전통적인 안전자산이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비트코인과 유사한 역할을 합니다.
금 가격이 상승하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거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과 비트코인의 관계는 복잡합니다. 때로는 같이 상승하고(둘 다 인플레이션 헤지), 때로는 반대로 움직입니다(금 상승 = 리스크 회피 = 비트코인 하락). 따라서 금의 가중치를 2%로 가장 낮게 설정했으며, 참고 지표로만 활용합니다.
extreme_boost=1.2로 가장 완만한 곡선을 사용하며, 7일 변동률 -4%일 때 -3.2점, -1.5%일 때 -1.5점, 0%일 때 0.0점, +1.5%일 때 +1.5점, +4%일 때 +3.2점입니다.
금 가격의 해석에서 중요한 것은 극단적 상승은 리스크 회피를 의미한다는 점입니다.
금이 급등한다는 것은 전쟁, 금융위기, 팬데믹 등으로 투자자들이 가장 안전한 자산을 찾는다는 의미이고, 이는 위험자산인 암호화폐에 불리합니다. 따라서 금 가격 상승은 점수에서 양수이지만 CMS 기여 시 부호를 반전시켜 음수로 만듭니다. 즉, 금 급등 → +3점 → 역방향 적용 → -3점 → 가중치 2% → -0.06 기여입니다. 반대로 금이 하락하면 위험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므로 암호화폐에 유리합니다. 가중치가 2%로 매우 낮은 이유는 금-비트코인 상관관계가 불안정하고, 예측력이 다른 지표들에 비해 낮기 때문입니다.
def score_gold(gold_7d_change):
"""
금 가격 7일 변동률 점수화
Parameters:
-----------
gold_7d_change : float (-5 ~ +5)
최근 7일간 금 가격 변동률 (%)
Returns:
--------
float : CMS에 대한 기여도 (-0.08 ~ +0.08)
## 주의: 금 상승 = 리스크 회피 = 암호화폐 불리 (역방향)
점수 예시:
- change=-4% → score=-3.2 역방향→ +3.2 → 기여도=+0.06
- change=-1.5% → score=-1.5 역방향→ +1.5 → 기여도=+0.03
- change=0% → score=0.0 역방향→ 0.0 → 기여도=0.00
- change=+1.5% → score=+1.5 역방향→ -1.5 → 기여도=-0.03
- change=+4% → score=+3.2 역방향→ -3.2 → 기여도=-0.06
"""
# 비선형 점수 계산 (boost=1.2, 가장 완만)
base_score = nonlinear_score(
value=gold_7d_change,
min_val=-5,
max_val=5,
center=0,
extreme_boost=1.2
)
##역방향 적용: 부호 반전
# 금 상승 = 암호화폐 불리
# 금 하락 = 암호화폐 유리
reversed_score = -base_score
# 가중치 2% 적용 (최소)
contribution = reversed_score * 0.02
return contribution
4. 최종 CMS 계산 및 시장 국면 매핑
통합 계산 프로세스
이제 8개 지표의 개별 점수를 모두 계산했으므로, 이를 합산하여 최종 CMS(Composite Market Score)를 도출합니다. 계산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단계 : 개별 지표 점수화 각 지표를 비선형 함수로 -4~+4 점수로 변환합니다.
- 2단계 : 가중치 적용 각 점수에 해당 지표의 가중치를 곱합니다.
- 공포탐욕: score × 0.25
- 김치프리미엄: score × 0.15
- BTC도미넌스: -score × 0.18 (역방향)
- 거래량: score × 0.12
- 미국증시: score × 0.15
- 달러인덱스: score × 0.08 (추세 고려)
- 변동성: score × 0.05
- 금: -score × 0.02 (역방향)
- 3단계 : 합산 모든 기여도를 합산하여 최종 CMS를 계산합니다.
CMS = Σ(개별 기여도)
- 4단계 : 범위 확인 이론적 범위는 -4~+4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지표가 극단값을 동시에 기록할 수 없으므로 실제 범위는 -3.5~+3.5 정도입니다.
class CompositeMarketScore:
"""종합 시장 점수 계산 시스템"""
def calculate_cms(self, indicators):
"""
최종 CMS 계산
Parameters:
-----------
indicators : dict
모든 지표 값을 포함한 딕셔너리
{
'fear_greed': 65,
'kimchi_premium': 4.5,
'btc_dominance': 48,
'volume_ratio': 180,
'sp500_change': 1.2,
'nasdaq_change': 1.8,
'dow_change': 0.9,
'dxy_current': 92,
'dxy_ma7': 94,
'volatility_current': 7.2,
'volatility_ma30': 5.0,
'gold_7d_change': -1.2
}
Returns:
--------
dict : {
'cms': float (최종 점수),
'contributions': dict (지표별 기여도),
'phase': str (판단된 시장 국면)
}
"""
contributions = {}
# 1. 공포-탐욕 지수
contributions['fear_greed'] = score_fear_greed(
indicators['fear_greed']
)
# 2. 김치 프리미엄
contributions['kimchi_premium'] = score_kimchi_premium(
indicators['kimchi_premium']
)
# 3. BTC 도미넌스
contributions['btc_dominance'] = score_btc_dominance(
indicators['btc_dominance']
)
# 4. 거래량
contributions['volume'] = score_volume_ratio(
indicators['volume_ratio']
)
# 5. 미국 증시
contributions['us_market'] = score_us_market(
indicators['sp500_change'],
indicators['nasdaq_change'],
indicators['dow_change']
)
# 6. 달러 인덱스
contributions['dxy'] = score_dxy(
indicators['dxy_current'],
indicators['dxy_ma7']
)
# 7. 변동성
contributions['volatility'] = score_volatility(
indicators['volatility_current'],
indicators['volatility_ma30']
)
# 8. 금 가격
contributions['gold'] = score_gold(
indicators['gold_7d_change']
)
# 최종 CMS 계산
cms = sum(contributions.values())
# 시장 국면 판단
phase = self.determine_phase(cms)
return {
'cms': round(cms, 2),
'contributions': contributions,
'phase': phase
}
CMS 범위별 시장 국면 매핑
계산된 CMS 값을 기반으로 8가지 시장 국면 중 하나를 자동으로 판정합니다. 각 국면은 CMS의 특정 범위에 대응됩니다.
| CMS범위 | 시장국면 | 코드 | 주요특징 | 발생빈도 |
| +2.8 ~ +3.5 | 강세장 말기 | BULL_LATE | 극탐욕, 버블, 정점 임박 | 연 5-10일 |
| +1.5 ~ +2.8 | 강세장 중반 | BULL_MID | 건강한 상승, 알트 강세 | 연 50-80일 |
| +0.5 ~ +1.5 | 강세장 초입 | BULL_EARLY | 회복 시작, 신중한 낙관 | 연 30-50일 |
| -0.5 ~ +0.5 | 조정 국면 | CORRECTION | 방향성 불명확, 횡보 | 연 100-150일 |
| -1.5 ~ -0.5 | 약세장 초입 | BEAR_EARLY | 하락 전환, 손절 필요 | 연 30-50일 |
| -2.5 ~ -1.5 | 약세장 중반 | BEAR_MID | 지속 하락, 최소 거래 | 연 50-80일 |
| -3.5 ~ -2.5 | 약세장 말기 | BEAR_LATE | 극공포, 바닥 근처 | 연 10-20일 |
def determine_phase(self, cms):
"""
CMS 기반 시장 국면 자동 판정
Parameters:
-----------
cms : float
계산된 CMS 값
Returns:
--------
str : 판정된 시장 국면
"""
if cms >= 2.8:
return "BULL_LATE" # 강세장_말기
elif cms >= 1.5:
return "BULL_MID" # 강세장_중반
elif cms >= 0.5:
return "BULL_EARLY" # 강세장_초입
elif cms >= -0.5:
return "CORRECTION" # 조정 국면
elif cms >= -1.5:
return "BEAR_EARLY" # 약세장_초입
elif cms >= -2.5:
return "BEAR_MID" # 약세장_중반
else: # cms < -2.5
return "BEAR_LATE" # 약세장_말기
경계값 처리 규칙
CMS가 두 국면의 경계에 있을 때(예: +1.4와 +1.6 사이에서 왔다갔다) 빈번한 국면 전환을 방지하기 위한 규칙이 필요합니다.
- 경계값 버퍼 (±0.1): CMS가 경계값 ±0.1 범위 내에 있으면 이전 국면을 유지합니다.
- 예: 현재 "조정 국면"이고 CMS가 +0.4 → +0.6으로 변했다면?
- +0.5 경계 ±0.1 범위(0.4~0.6)에 있으므로 "조정 국면" 유지
- 2일 연속 확인: 새로운 범위에 2일 연속 머물러야 국면 전환 확정
- 1일짜리 스파이크는 무시
- 강제 전환 조건: CMS가 경계를 크게 넘으면(±0.3 이상) 즉시 전환
- 예: +0.3에서 +1.8로 점프 → 즉시 "강세장 중반"
class PhaseDetector:
"""시장 국면 판정기 (경계값 처리 포함)"""
def __init__(self):
self.current_phase = None
self.cms_history = []
self.phase_history = []
def detect_phase(self, cms):
"""
경계값 처리를 포함한 국면 판정
"""
# CMS 히스토리에 추가
self.cms_history.append(cms)
if len(self.cms_history) > 7:
self.cms_history.pop(0)
# 새로운 국면 계산
new_phase = self._calculate_phase(cms)
# 최초 실행
if self.current_phase is None:
self.current_phase = new_phase
self.phase_history.append((datetime.now(), new_phase))
return new_phase
# 국면이 같으면 유지
if new_phase == self.current_phase:
return self.current_phase
# 국면이 다른 경우: 전환 조건 확인
if self._should_change_phase(cms, new_phase):
self.current_phase = new_phase
self.phase_history.append((datetime.now(), new_phase))
print(f"[국면 전환] {self.current_phase}")
return self.current_phase
def _should_change_phase(self, cms, new_phase):
"""국면 전환 여부 판단"""
# 최근 24시간 내 전환이 있었으면 보류
if self.phase_history:
last_change = self.phase_history[-1][0]
if (datetime.now() - last_change).seconds < 86400:
return False
# 경계값 확인
boundary = self._get_boundary(self.current_phase, new_phase)
if boundary is not None:
# 경계 ±0.1 범위 내면 유지
if abs(cms - boundary) < 0.1:
return False
# 2일 연속 새로운 범위에 있는지 확인
if len(self.cms_history) >= 2:
yesterday_phase = self._calculate_phase(self.cms_history[-2])
if yesterday_phase != new_phase:
return False
# 강제 전환: 경계를 크게 넘음 (±0.3 이상)
if boundary is not None and abs(cms - boundary) >= 0.3:
return True
return True
def _get_boundary(self, current, new):
"""두 국면 사이의 경계값 반환"""
boundaries = {
('BULL_MID', 'BULL_LATE'): 2.8,
('BULL_EARLY', 'BULL_MID'): 1.5,
('CORRECTION', 'BULL_EARLY'): 0.5,
('BEAR_EARLY', 'CORRECTION'): -0.5,
('BEAR_MID', 'BEAR_EARLY'): -1.5,
('BEAR_LATE', 'BEAR_MID'): -2.5,
}
key = (current, new)
if key in boundaries:
return boundaries[key]
# 반대 방향도 확인
key_reverse = (new, current)
if key_reverse in boundaries:
return boundaries[key_reverse]
return None
실전 계산 예시
사례 1 : 강세장 중반 (2021년 2월)
indicators = {
'fear_greed': 68, # 탐욕
'kimchi_premium': 4.2, # 약간 과열
'btc_dominance': 49, # 알트 유입
'volume_ratio': 165, # 활발
'sp500_change': 0.8, # 소폭 상승
'nasdaq_change': 1.5, # 상승
'dow_change': 0.5, # 소폭 상승
'dxy_current': 91, # 약세
'dxy_ma7': 92.5, # 하락 중
'volatility_current': 6.8,
'volatility_ma30': 4.5, # 약간 높음
'gold_7d_change': -0.8 # 위험 선호
}
# 개별 기여도 계산
공포탐욕: +1.2점 × 0.25 = +0.30
김치프리미엄: +1.8점 × 0.15 = +0.27
BTC도미넌스: -1.2점 × 0.18 = +0.22 (역방향)
거래량: +1.5점 × 0.12 = +0.18
미국증시: +1.0점 × 0.15 = +0.15
달러인덱스: -1.5점×0.8 × 0.08 = -0.10
변동성: +1.3점 × 0.05 = +0.07
금: -0.8점 × 0.02 = +0.02 (역방향)
CMS = +1.11 (반올림 +1.1)
국면: 강세장 초입 (0.5~1.5 범위)
사례 2 : 강세장 말기 (2021년 4월 14일)
indicators = {
'fear_greed': 95, # 극탐욕
'kimchi_premium': 11.5, # 극과열
'btc_dominance': 42, # 알트 버블
'volume_ratio': 420, # 폭발
'sp500_change': 0.6,
'nasdaq_change': 1.1,
'dow_change': 0.4,
'dxy_current': 90, # 약세
'dxy_ma7': 91, # 하락 중
'volatility_current': 14.5,
'volatility_ma30': 5.2, # 매우 높음
'gold_7d_change': -1.8
}
# 개별 기여도
공포탐욕: +3.8점 × 0.25 = +0.95
김치프리미엄: +3.6점 × 0.15 = +0.54
BTC도미넌스: -2.8점 × 0.18 = +0.50 (역방향)
거래량: +3.5점 × 0.12 = +0.42
미국증시: +0.8점 × 0.15 = +0.12
달러인덱스: -2.0점×0.8 × 0.08 = -0.13
변동성: +3.2점 × 0.05 = +0.16
금: -1.8점 × 0.02 = +0.04 (역방향)
CMS = +3.10
국면: 강세장 말기 (2.8~3.5 범위)
→ 실제로 그날이 정점, 이후 -55% 하락
사례 3 : 약세장 말기 (2022년 11월 9일)
indicators = {
'fear_greed': 14, # 극공포
'kimchi_premium': -4.8, # 국내 포기
'btc_dominance': 68, # BTC 독주
'volume_ratio': 38, # 극소
'sp500_change': -0.8,
'nasdaq_change': -1.5,
'dow_change': -0.6,
'dxy_current': 110, # 초강세
'dxy_ma7': 108, # 상승 중
'volatility_current': 16.8,
'volatility_ma30': 5.5, # 극단 변동
'gold_7d_change': +2.5 # 안전자산
}
# 개별 기여도
공포탐욕: -3.5점 × 0.25 = -0.88
김치프리미엄: -2.9점 × 0.15 = -0.44
BTC도미넌스: +3.2점 × 0.18 = -0.58 (역방향)
거래량: -3.4점 × 0.12 = -0.41
미국증시: -1.2점 × 0.15 = -0.18
달러인덱스: +3.5점×1.2 × 0.08 = +0.34 (불리)
변동성: +3.3점 × 0.05 = +0.17
금: +2.5점 × 0.02 = -0.05 (역방향)
CMS = -3.03
국면: 약세장 말기 (-3.5 ~ -2.5 범위) ✅
→ 실제 바닥, 이후 1년간 +180% 상승
5. 시장 국면별 전략
시장 국면 전환에 따른 각 시장 국면에 부합하는 종목 선정 전략, 매수 전략과 포트폴리오 전략, 매도전략과 매핑되는 프로파일을 관리합니다. 각각의 단계별 전략은 시장국면에 따른 그룹 프로파일로 관리됩니다. 물론 해당 전략이 완성되기 이전에 시장 국면이 전환된다면 시장 국면 전황에 따른 그룹 프로파일은 변경되지 않고, 세부 전략만 다른 프로파일로 변경되어야 할겁니다. 대부분의 세부전략 변동은 전략 후반부에 속하는 포트폴리오 전략과 매도 전략 프로파일로 한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 국면별 전략 수립 참고 : [코인] 자동매매시스템 - 15) 시장 상황별 전략 통합 운영
이번 장에서는 시장 국면 전환에 따른 세부 전략 프로파일 관리보다는 각 시장 국면에 대한 전반적이고 일반적인 매매 전략을 요약해봅니다.

강세장 말기 | CMS: +2.8 ~ +3.5
핵심 전략 : 전량 매도 및 현금 확보
- 신규 매수 전면 중단
- 기존 보유 종목 단계적 전량 매도
- 목표 현금 비중: 80% 이상
- 심리 관리: 매도 후에도 상승하면 후회하지만 정상
강세장 말기는 시장이 극도로 과열된 상태로, 모든 지표가 극단값을 나타내는 시기입니다.
이 국면은 연간 5~10일 정도만 발생하는 매우 드문 상황이지만, 투자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90 이상으로 극탐욕 상태이며, 김치 프리미엄도 10% 이상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광기가 절정에 달합니다. BTC 도미넌스는 40% 미만으로 떨어져 소형 알트코인까지 자금이 몰리는 버블 상태입니다. 거래량은 평균의 400% 이상으로 폭발적이며, 변동성도 평균의 300%를 넘어 하루에도 ±20% 이상 움직입니다.
이 시기의 시장 분위기는 "이번엔 다르다"는 확신으로 가득합니다.
과거 고점을 돌파했으니 더 오를 것이라는 믿음,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으로 더 이상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환상, 암호화폐가 금융의 미래라는 맹신 등이 만연합니다. SNS와 유튜브는 "목표가 1억", "연말 10배" 같은 낙관적 전망으로 넘쳐나고, 주변에서 암호화폐 투자로 큰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평소 투자에 관심 없던 사람들까지 시장에 뛰어들고, 대출을 받아서라도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역사적으로 이 국면은 항상 정점 직전 또는 정점 직후였습니다.
2017년 12월 비트코인 2만 달러 돌파 직전, 2021년 4월 6.4만 달러 정점, 2021년 11월 6.9만 달러 정점 모두 CMS가 +3.0을 넘었던 시기입니다. 이후 2~6개월 내에 -50%에서 -80%까지 폭락했습니다. 이 국면에서 매도하지 못하고 보유한 투자자들은 다음 강세장까지 2~4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강세장 중반 (CMS: +1.5 ~ +2.8)
핵심 전략 : 적극적 수익 극대화
- 포트폴리오: BTC 30%, ETH 30%, 대형알트 30%, 중형알트 10%
- 테마 주도주에 집중 투자
- 부분 익절: +30% 시 30%, +50% 시 추가 20%
- 트레일링 스톱 -15%
강세장 중반은 가장 이상적인 투자 환경입니다.
시장은 명확한 상승 추세를 보이지만 아직 과열되지 않았고, 조정이 있어도 빠르게 회복하는 건강한 상태입니다. 이 국면은 연간 50~80일 정도 지속되며, 투자자들이 가장 많은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60~85 사이에서 "탐욕" 구간을 유지하고, 김치 프리미엄은 3~8% 사이로 적당한 과열 상태입니다. BTC 도미넌스는 45~55%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균형있게 상승하며, 거래량은 평균의 150~250%로 활발하지만 광기는 아닙니다.
이 시기의 시장 분위기는 낙관적이지만 여전히 신중합니다.
"더 오를 수 있다"는 기대와 "조정이 올 수 있다"는 경계가 공존하며, 투자자들은 수익을 실현하면서도 포지션을 유지합니다. 기관 투자자들의 순매수가 이어지고, 긍정적인 뉴스(규제 완화, 대기업 진입 등)가 자주 나옵니다. 미디어는 조심스럽게 긍정적이며, "버블"보다는 "혁신"을 강조합니다.
기술적으로 이 국면은 고점을 경신하면서도 건강한 조정(10~20% 정도)을 반복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이동평균선들은 모두 상향 정렬되어 있고, RSI는 60~70 사이를 유지하며, MACD는 골든크로스 상태를 지속합니다. 볼린저 밴드는 확장되지만 가격이 상단 밴드를 크게 이탈하지 않아 안정적입니다.
강세장 초입 (CMS: +0.5 ~ +1.5)
핵심 전략 : 신중한 포지션 구축
- 자금의 30-40%만 투입
- BTC 50%, ETH 30%, 대형알트 20%
- 3-5회 분할 매수
- 손절선: -8%, 익절: +15%에 30%
강세장 초입은 약세장이나 조정 국면에서 막 벗어나 상승 전환이 확인되는 시기입니다.
이 국면은 매우 중요합니다. 너무 일찍 진입하면 조정에 휘말리고, 너무 늦으면 기회를 놓치기 때문입니다. CMS +0.5~+1.5 범위는 "신중한 낙관"의 시기로, 연간 30~50일 정도 지속됩니다.
시장 지표를 보면, 공포-탐욕 지수는 50~65로 중립에서 약한 탐욕 사이입니다. 아직 대중의 관심은 낮지만, 기술적 분석가들과 경험 많은 투자자들은 상승 신호를 포착합니다. 김치 프리미엄은 1~4% 사이로 정상 범위이며, BTC 도미넌스는 55~60%로 비트코인이 시장을 이끕니다 (알트는 아직). 거래량은 평균의 100~150%로 회복되고 있지만 폭발적이지는 않습니다.
이 시기의 시장 분위기는 조심스럽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이것이 진짜 반등인가, 아니면 하락 중 반등(Dead Cat Bounce)인가?"를 의심합니다. 과거 약세장의 트라우마가 남아있어 쉽게 진입하지 못하고, "조금 더 지켜보자"는 심리가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이런 의심이 많을수록 실제로는 좋은 진입 시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확신할 때가 아니라, 의심할 때 시작됩니다.
기술적으로 이 국면은 주요 저항선(예: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고, 하락 추세선을 상향 이탈하며, MACD가 골든크로스를 만드는 시기입니다. 거래량도 동반 상승하여 상승의 신뢰도를 높입니다. 단, 아직 완전히 확정된 것은 아니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조정 국면 (CMS: -0.5 ~ +0.5)
핵심 전략 : 관망 및 정리
- 현금 비중 50% 이상 유지
- 박스권 매매 (하단 매수, 상단 매도)
- 확신 없는 종목 정리
- 인내심 유지
조정 국면은 시장이 방향성을 잃고 횡보하는 시기로, 연간 100~150일로 가장 긴 기간을 차지합니다.
이 시기는 "지루함"의 시기이며, 큰 수익을 내기 어렵지만 잘 관리하면 다음 기회를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CMS는 -0.5에서 +0.5 사이를 오가며, 명확한 추세가 없습니다.
시장 지표를 보면, 공포-탐욕 지수는 40~60 사이로 중립을 유지하고, 김치 프리미엄도 -1~+3% 사이로 정상 범위입니다. BTC 도미넌스는 50~60%로 특별한 흐름이 없으며, 거래량은 평균의 80~120% 사이로 저조합니다. 변동성도 낮아져 일일 변동폭이 ±3% 이내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의 시장 분위기는 불확실성입니다.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알 수 없고, 오늘 오르면 내일 떨어지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투자자들은 방향을 찾지 못하고 관망하거나, 조급하게 단타를 시도하다가 손실을 보기도 합니다. 뉴스도 긍정과 부정이 혼재되어 있어 판단을 어렵게 만듭니다.
기술적으로는 주요 이동평균선들이 수평을 이루고, 가격은 그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합니다. RSI는 40~60 사이를 오가며, MACD는 0선 근처에서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를 반복합니다. 이런 구간에서는 기술적 분석도 제한적입니다.
약세장 초입 (CMS: -1.5 ~ -0.5)
핵심 전략 : 방어 및 손절
- 기존 보유 50-70% 즉시 매도
- 손절선: -5%
- 신규 매수 금지
- 현금 비중 70% 이상
약세장 초입은 강세장 또는 조정 국면에서 하락 전환이 명확해지는 시기입니다.
이 국면은 연간 30~50일 정도 지속되며, "불안"의 시기입니다. CMS는 -1.5에서 -0.5 사이로, 음수 영역에 진입했지만 아직 바닥은 아닙니다.
시장 지표를 보면, 공포-탐욕 지수는 30~45로 공포 구간에 진입합니다. 김치 프리미엄은 0% 이하로 떨어져 국내 투자 심리가 냉각되었음을 보여줍니다. BTC 도미넌스는 55~65%로 상승하는데, 이는 알트코인에서 BTC로 자금이 도피하는 현상입니다. 거래량은 평균의 70~100% 수준으로 감소하며, 변동성은 높지만 대부분 하방향입니다.
이 시기의 시장 분위기는 부정적입니다.
"이제 끝났다", "더 떨어질 것이다"는 공포가 퍼지고, 손절매가 이어집니다. 뉴스도 부정적인 것들이 연달아 나오며 (규제 강화, 해킹, 프로젝트 실패 등), 이는 하락을 가속화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기다리면 오른다"는 희망을 가지지만, 이는 위험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주요 지지선들이 차례로 무너지고, 이동평균선들이 하향 정렬됩니다. 데드크로스가 발생하고, RSI는 40 이하로 하락하며, MACD는 음수 영역에서 확산됩니다. 가격은 하락 추세선 아래에서 움직이며, 반등이 있어도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합니다.
약세장 중반 (CMS: -2.5 ~ -1.5)
핵심 전략 : 최소 거래, 생존
- 현금 비중 80-90%
- 거래 최소화
- 학습 및 전략 개선 시간
- 바닥 신호 모니터링
약세장 중반은 시장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시장을 떠나는 시기입니다.
이 국면은 연간 50~80일 정도 지속되며, "절망"의 시기입니다. CMS는 -2.5에서 -1.5 사이로, 명확한 약세 영역입니다.
시장 지표를 보면, 공포-탐욕 지수는 20~35로 공포가 지배합니다. 김치 프리미엄은 -3% 이하로, 국내 투자자들이 완전히 관심을 잃었습니다. BTC 도미넌스는 60~70%로 높아지는데, 이는 알트코인이 폭망하고 BTC만 겨우 버티는 상황입니다. 거래량은 평균의 50~70%로 극도로 감소하며, 아무도 거래하지 않습니다. 변동성도 낮아져 하루에 ±2% 정도만 움직이며, 지루한 하락이 이어집니다.
이 시기의 시장 분위기는 최악입니다.
"암호화폐는 사기다", "더 이상 기회는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고, 미디어는 암호화폐에 대해 보도하지 않습니다. 투자자들은 하나둘씩 시장을 떠나고, 남은 사람들도 차트를 보지 않습니다. SNS와 커뮤니티는 텅 비고, 거래소들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는 역설적으로 바닥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기술적으로는 모든 이동평균선이 하향 정렬되어 있고, 가격은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무기력하게 움직입니다. RSI는 30 이하로 과매도 상태가 지속되고, MACD는 깊은 음수 영역에 있습니다. 거래량 감소로 작은 매도에도 가격이 크게 하락하기도 합니다.
약세장 말기 (CMS: -3.5 ~ -2.5)
핵심 전략 : DCA 시작
- 공포탐욕 15 이하 시 DCA 시작
- 비트코인만 매수
- 주/격주 정기 매수 (총 자금의 2-3%)
- 10-20회 분할 (3-6개월)
- 최소 1년 보유 계획
약세장 말기는 시장이 극도의 공포에 빠져 있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좋은 매수 기회가 오는 시기입니다.
이 국면은 연간 10~20일 정도로 매우 짧고, "완전한 절망"의 시기입니다. CMS는 -3.5에서 -2.5 사이로, 극단적 음수 영역입니다.
시장 지표를 보면, 공포-탐욕 지수는 10~20으로 극공포 상태입니다. 김치 프리미엄은 -5% 이하로, 한국 투자자들이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BTC 도미넌스는 70% 이상으로, 알트코인은 거의 사망 상태입니다. 거래량은 평균의 30% 이하로 극소이며, 변동성도 극단적으로 높아 하루에 ±30%까지 움직이기도 합니다 (패닉 셀링).
이 시기의 시장 분위기는 완전한 절망입니다.
"암호화폐는 끝났다", "0원까지 간다"는 공포가 만연하고,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손절하거나 이미 떠났습니다. 거래소들은 파산하고, 프로젝트들은 개발을 중단하며, 규제 당국은 강력한 규제를 예고합니다. 미디어는 "버블 붕괴", "사기", "투기꾼들의 말로"라는 제목으로 보도합니다. 하지만 역사는 이런 순간이 항상 바닥이었음을 증명합니다.
기술적으로는 모든 지표가 극단에 있습니다. 가격은 장기 이동평균선에서 50% 이상 괴리되어 있고, RSI는 20 이하로 극과매도 상태이며, 볼린저 밴드 하단을 크게 이탈합니다. 공포 심리로 인한 패닉 셀링이 발생하고, 이후 곧바로 폭발적 반등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6. 사용자 커스터마이징
투자 성향별 가중치 조정
CMS 시스템의 강력한 장점 중 하나는 개인의 투자 성향과 시장 관점에 따라 가중치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투자자가 같은 관점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자신의 투자 철학과 경험에 맞게 시스템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가중치 조정은 오히려 성능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기본 프리셋 이해
시스템은 4가지 기본 프리셋을 제공하며, 각각은 특정 투자 철학을 반영합니다.
1. Default (기본형) - 균형잡힌 접근
| 가중치 | 특징 | 적합한 투자자 |
| - 공포탐욕: 25% # 심리 지표 중시 - 김치프리미엄: 15% # 국내 시장 반영 - BTC도미넌스: 18% # 자금 흐름 파악 - 거래량: 12% # 시장 활력도 - 미국증시: 15% # 글로벌 리스크 - 달러인덱스: 8% # 매크로 환경 - 변동성: 5% # 보조 지표 - 금: 2% # 참고용 |
|
|
2. Conservative (보수형) - 안전 중시
| 가중치 | 특징 | 적합한 투자자 |
| - 공포탐욕: 20% # ↓ 감소 (심리 덜 중시) - 김치프리미엄: 12% # ↓ 감소 - BTC도미넌스: 15% # ↓ 감소 - 거래량: 10% # ↓ 감소 - 미국증시: 22% # ↑↑ 증가 (글로벌 중시) - 달러인덱스: 12% # ↑ 증가 - 변동성: 7% # ↑ 증가 (리스크 관리) - 금: 2% #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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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차이점
- 강세장 진입 신호가 늦게 나옴 (더 확실할 때)
- 강세장 탈출 신호가 빠르게 나옴 (위험 회피)
- 변동성 큰 구간에서 현금 비중 높게 유지
- 예: Default가 CMS +0.6(강세장 초입)일 때, Conservative는 +0.4(조정 국면)로 평가
3. Aggressive (공격형) - 수익 극대화
| 가중치 | 특징 | 적합한 투자자 |
| - 공포탐욕: 22% # ↓ 약간 감소 - 김치프리미엄: 15% # 유지 - BTC도미넌스: 22% # ↑↑ 증가 (알트기회) - 거래량: 15% # ↑↑ 증가 (시장 열기) - 미국증시: 12% # ↓↓ 감소 - 달러인덱스: 6% # ↓ 감소 - 변동성: 6% # ↑ 증가 (기회 포착) - 금: 2% # 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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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차이점
- 강세장 진입 신호가 빠름 (조기 포착)
- 강세장 탈출 신호가 늦음 (마지막까지 수익 추구)
- 변동성을 기회로 활용
- 예: Default가 CMS +0.4(조정)일 때, Aggressive는 +0.7(강세장 초입)로 평가
주의사항:
- 백테스팅에서 수익률은 높지만 MDD(최대낙폭)도 큼
- 2021년 4월 정점에서 Default보다 2주 늦게 매도 → 추가 -15% 손실 가능
- 심리적 부담 큼 (롤러코스터)
4. Korea Focused (한국 중심) - 국내 시장 특화
| 가중치 | 특징 | 적합한 투자자 |
| - 공포탐욕: 20% # ↓ 감소 - 김치프리미엄: 28% # ↑↑↑ 대폭 증가 (핵심) - BTC도미넌스: 15% # ↓ 감소 - 거래량: 17% # ↑ 증가 (업비트 기준) - 미국증시: 10% # ↓↓ 감소 - 달러인덱스: 5% # ↓↓ 감소 - 변동성: 3% # ↓ 감소 - 금: 2% #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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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차이점
- 김프 10% 이상 = 즉시 매도 신호 (Default는 서서히 반영)
- 김프 -5% 이하 = 매수 고려 (국내 투자심리 바닥)
- 업비트 거래량 폭증 = 과열 신호 강화
- 예: 글로벌 시장은 중립인데 김프만 12% → Korea Focused는 "강세장 말기" 판단
주의사항
- 한국 시장 특수성에 과도하게 의존 → 글로벌 리스크 놓칠 수 있음
- 2022년 5월 루나 사태 때 김프는 정상이었지만 글로벌 패닉 → 손실
- 해외 거래소 사용자에게는 부적합
커스텀 가중치 설정 가이드
기본 프리셋이 맞지 않다면 직접 가중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시스템내에 변경되는 가중치가 기본값대비 변경범위와 관련된 검증기능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원칙 1 : 합계 100% 유지
모든 가중치의 합은 정확히 100%여야 합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정규화하지만, 의도치 않은 결과를 방지하기 위해 수동 조정 시 확인하세요. - 원칙 2 : 극단적 변경 금지
개별 가중치는 기본값 대비 ±50% 이내로 조정하세요. 너무 극단적인 변경은 시스템의 균형을 깨뜨립니다. - 원칙 3 : 핵심 지표는 항상 10% 이상
공포-탐욕, 김치 프리미엄, BTC 도미넌스, 미국 증시는 시스템의 핵심 지표입니다. 이들의 가중치를 10% 미만으로 낮추면 CMS의 예측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 원칙 4 : 카테고리 균형 유지
지표들을 3개 카테고리로 분류했을 때, 각 카테고리의 합계가 너무 치우치지 않도록 합니다.
카테고리별 권장 비율:
암호화폐 심리 (공포탐욕, 김프, 도미넌스, 거래량): 50~70%
글로벌 금융 (미국증시, DXY, 금): 25~40%
변동성: 3~10%
실전 커스터마이징 사례
사례 1 : 기관 투자자 스타일
"""
배경:
- 30억 이상 대규모 자금 운용
- 전통 금융 출신
- 레버리지 없음, 안정성 최우선
- 분기별 리밸런싱
"""
custom_weights = {
'fear_greed': 0.18, # ↓ 대중 심리보다 팩트
'kimchi_premium': 0.10, # ↓ 지역 프리미엄 무시
'btc_dominance': 0.15, # ↓ 알트 거의 안 함
'volume': 0.08, # ↓ 일일 거래량 덜 중요
'us_market': 0.25, # ↑↑ 가장 중요
'dxy': 0.15, # ↑↑ 매크로 환경 중시
'volatility': 0.07, # ↑ 리스크 관리
'gold': 0.02 # 유지
}
# 효과:
# - CMS 변동폭 감소 (-2.5 ~ +2.5 범위로 축소)
# - 국면 전환 빈도 감소 (더 확실할 때만)
# - 2021년 강세장 말기 신호가 2주 빨랐음 → 정점 회피
사례 2 : 알트코인 전문 트레이더
"""
배경:
- 알트코인 80% 비중
- 단기 트레이딩 (1~4주)
- 고위험-고수익 추구
- 시장 내부 흐름에 민감
"""
custom_weights = {
'fear_greed': 0.20, # 유지
'kimchi_premium': 0.15, # 유지
'btc_dominance': 0.28, # ↑↑↑ 핵심 (알트 타이밍)
'volume': 0.18, # ↑↑ 시장 열기
'us_market': 0.10, # ↓↓ 덜 중요
'dxy': 0.04, # ↓↓ 무시
'volatility': 0.04, # ↓ 변동성은 기회
'gold': 0.01 # ↓ 거의 무시
}
# 효과:
# - BTC 도미넌스 45% 이하 = 강력한 알트 시즌 신호
# - 도미넌스 65% 이상 = 알트 전량 청산 신호
# - 2021년 4월 도미넌스 42% → CMS +3.5 (강세장 말기, 즉시 매도)
사례 3 : 워킹맘/직장인 (시간 부족)
"""
배경:
- 하루 30분만 투자에 할애
- 월 1~2회만 거래
- 장기 투자 (6개월~1년)
- 단순하고 명확한 신호 선호
"""
custom_weights = {
'fear_greed': 0.30, # ↑ 가장 단순한 지표
'kimchi_premium': 0.15, # 유지
'btc_dominance': 0.20, # ↑ 단순
'volume': 0.08, # ↓ 일일 변동 무시
'us_market': 0.18, # ↑ 주식도 보니까
'dxy': 0.05, # ↓ 복잡함
'volatility': 0.02, # ↓ 무시
'gold': 0.02 # 유지
}
# 추가 설정:
# - 국면 전환 확정 일수: 5일 (기본 2일 → 5일, 더 안정적)
# - 경계값 버퍼: 0.2 (기본 0.1 → 0.2, 빈번한 전환 방지)
# - 알림: 국면 전환 시에만 텔레그램 알림
# 효과:
# - 연간 거래 횟수: 6~8회 (매우 적음)
# - 잘못된 신호 최소화
# - 심리적 부담 경감
백테스팅으로 검증
커스텀 가중치를 실전에 적용하기 전, 반드시 백테스팅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검증 프로세스
# 1. 과거 데이터 준비 (최소 3년)
price_data = load_historical_price('2020-01-01', '2023-12-31')
indicators_data = load_historical_indicators('2020-01-01', '2023-12-31')
# 2. 커스텀 가중치로 CMS 재계산
custom_engine = CMSEngine(custom_weights=my_weights)
cms_data = custom_engine.calculate_historical(indicators_data)
# 3. 기본 가중치와 비교
default_engine = CMSEngine(preset='default')
default_cms = default_engine.calculate_historical(indicators_data)
# 4. 백테스팅 실행
backtest_custom = BacktestEngine().run(price_data, cms_data, strategy)
backtest_default = BacktestEngine().run(price_data, default_cms, strategy)
# 5. 성과 비교
print("커스텀 수익률:", backtest_custom['total_return'])
print("기본 수익률:", backtest_default['total_return'])
print("커스텀 MDD:", backtest_custom['max_drawdown'])
print("기본 MDD:", backtest_default['max_drawdown'])
print("커스텀 샤프:", backtest_custom['sharpe_ratio'])
print("기본 샤프:", backtest_default['sharpe_ratio'])
평가 기준
# 커스텀이 기본보다 나은지 판단
def is_better(custom, default):
"""
커스텀 가중치가 더 나은지 판단
조건:
1. 수익률 +5%p 이상 높음 OR
2. 수익률 비슷(-3%p ~ +3%p)하면서 MDD 3%p 이상 낮음 OR
3. 샤프 비율 0.3 이상 높음
"""
# 수익률 크게 높음
if custom['return'] - default['return'] > 5:
return True
# 수익률 비슷, MDD 낮음
if abs(custom['return'] - default['return']) < 3:
if default['mdd'] - custom['mdd'] > 3:
return True
# 샤프 비율 높음 (위험 대비 수익)
if custom['sharpe'] - default['sharpe'] > 0.3:
return True
return False
# 결과
if is_better(backtest_custom, backtest_default):
print("커스텀 가중치 채택")
else:
print("기본 가중치 유지")
추가 검증 : 다른 기간 테스트
한 기간에서만 좋은 성과를 보이는 것은 "과적합(Overfitting)"일 수 있습니다. 여러 기간에서 테스트하세요.
# 강세장 기간
bull_period = ('2020-10-01', '2021-04-30')
bull_result = backtest(bull_period, my_weights)
# 약세장 기간
bear_period = ('2021-11-01', '2022-11-30')
bear_result = backtest(bear_period, my_weights)
# 조정 기간
correction_period = ('2019-01-01', '2019-12-31')
correction_result = backtest(correction_period, my_weights)
# 모든 기간에서 기본보다 나은지 확인
if (bull_result['better'] and
bear_result['better'] and
correction_result['better']):
print("모든 시장 환경에서 우수")
else:
print("특정 환경에만 유리 (과적합 의심)")
비선형 강도(Extreme Boost) 조정
가중치 외에 또 다른 커스터마이징 옵션은 비선형 강도(Extreme Boost)입니다. 이 값은 극단값을 얼마나 강하게 반영할지 결정합니다.
비선형 강도의 의미
# 비선형 점수 공식 (재확인)
score = ±4 × (ratio)^extreme_boost
# extreme_boost 값에 따른 곡선 형태:
# 1.0: 선형 (극단값과 중간값의 차이 작음)
# 1.5: 중간 곡선 (기본값)
# 2.0: 강한 곡선 (극단값 강조)
# 2.5: 매우 강한 곡선 (극단값만 의미)
예시: 공포-탐욕 지수 (center=50)
| 값 | Boost=1.0 | Boost=1.5 | Boost=2.0 |
| 95 | +3.6 | +3.8 | +4.0 |
| 75 | +2.0 | +2.5 | +3.0 |
| 60 | +0.8 | +1.0 | +1.3 |
| 50 | 0.0 | 0.0 | 0.0 |
| 40 | -0.8 | -1.0 | -1.3 |
| 25 | -2.0 | -2.5 | -3.0 |
| 5 | -3.6 | -3.8 | -4.0 |
해석
- Boost 1.0: 60도 75도 모두 비슷한 점수 (차이 작음)
- Boost 2.0: 60은 낮은 점수, 75는 높은 점수 (극단 강조)
언제 조정하는가?
Boost를 높여야 하는 경우 (1.5 → 2.0)
상황:
- 극단적 신호에만 반응하고 싶을 때
- 중간 상태(CMS 0 근처)를 길게 유지하고 싶을 때
- 빈번한 국면 전환을 싫어할 때
- 보수적 투자자
예:
boost = {
'fear_greed': 2.0, # 기본 1.8 → 2.0
'kimchi_premium': 2.3, # 기본 2.0 → 2.3
'btc_dominance': 1.8, # 기본 1.5 → 1.8
...
}
효과:
- 공포-탐욕 90 이상만 "강세장 말기" 인식 (기본은 85부터)
- CMS 변동폭 축소
- 국면 전환 빈도 감소 (연 10회 → 6회)
Boost를 낮춰야 하는 경우 (1.5 → 1.2)
상황:
-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싶을 때
- 빠른 진입/청산을 원할 때
- 단기 트레이더
- 공격적 투자자
예:
boost = {
'fear_greed': 1.3, # 기본 1.8 → 1.3
'kimchi_premium': 1.5, # 기본 2.0 → 1.5
'btc_dominance': 1.2, # 기본 1.5 → 1.2
...
}
효과:
- 공포-탐욕 75부터 "강세장 중반" 인식 (기본은 80부터)
- CMS 변동폭 확대
- 국면 전환 빈도 증가 (연 10회 → 15회)
- 조기 진입/조기 청산
조정 시 주의사항
1. 모든 지표를 동일한 방향으로 조정
# 나쁜 예: 일관성 없음
boost = {
'fear_greed': 2.5, # 매우 보수적
'kimchi_premium': 1.0, # 매우 공격적
'btc_dominance': 2.0, # 보수적
...
}
# → 지표들이 서로 상충되는 신호 발생
# 좋은 예: 일관성 있음
boost = {
'fear_greed': 2.0, # 모두 보수적
'kimchi_premium': 2.3,
'btc_dominance': 1.8,
...
}
2. 기본값 대비 ±0.5 이내
# 권장 조정 범위
기본값 1.8 → 1.3~2.3 (±0.5)
기본값 2.0 → 1.5~2.5
기본값 1.5 → 1.0~2.0
# 너무 극단적 조정은 시스템 불안정
3. 백테스팅 필수
가중치 조정보다 비선형 강도 조정이 성과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반드시 과거 데이터로 검증하세요.
국면 전환 조건 커스터마이징
CMS 값은 계산되었지만, 언제 "국면이 전환되었다"고 판단할지도 조정 가능합니다.
경계값 버퍼 (Boundary Buffer)
# 기본값: 0.1
boundary_buffer = 0.1
# 예: 강세장 초입 → 강세장 중반 경계 = +1.5
# CMS가 +1.5 ±0.1 (즉, 1.4~1.6) 범위에 있으면 이전 국면 유지
# +1.6을 넘어야 확정 전환
보수적 설정 (버퍼 증가)
boundary_buffer = 0.2 # 기본 0.1 → 0.2
# 효과:
# - 국면 전환이 더 드물게 발생
# - CMS +1.7을 넘어야 "강세장 중반" 확정
# - 노이즈 감소, 안정성 증가
# - 단, 전환이 늦어져 기회 손실 가능
# 적합: 장기 투자자, 빈번한 거래 싫어하는 사람
공격적 설정 (버퍼 감소)
boundary_buffer = 0.05 # 기본 0.1 → 0.05
# 효과:
# - 국면 전환이 더 자주 발생
# - CMS +1.55만 넘어도 "강세장 중반" 확정
# - 빠른 대응, 기회 포착
# - 단, 잘못된 신호(False Signal) 증가
# 적합: 단기 트레이더, 빠른 대응 선호
확정 일수 (Min Confirmation Days)
# 기본값: 2일
min_confirmation_days = 2
# 의미: 새로운 CMS 범위에 2일 연속 있어야 국면 전환 확정
보수적 설정 (일수 증가)
min_confirmation_days = 5 # 기본 2일 → 5일
# 효과:
# - 5일 연속 같은 범위에 있어야 전환
# - 일시적 스파이크 무시
# - 매우 안정적
# - 단, 전환 인식이 1주일 늦을 수 있음
# 적합: 초보자, 안정성 중시
공격적 설정 (일수 감소)
min_confirmation_days = 1 # 기본 2일 → 1일
# 효과:
# - 하루만 범위에 있으면 즉시 전환
# - 가장 빠른 대응
# - 단, 오판 가능성 높음
# 적합: 전문가, 리스크 감수
강제 전환 임계값
# 기본값: 경계를 ±0.3 이상 넘으면 즉시 전환
force_change_threshold = 0.3
# 예: 강세장 초입(CMS +0.8)에서 하루만에 +2.0으로 점프
# → 경계 +1.5를 0.5 초과 → 즉시 "강세장 중반" 전환 (확정 일수 무시)
보수적 설정
force_change_threshold = 0.5 # 기본 0.3 → 0.5
# 효과:
# - 더 큰 점프만 강제 전환 인정
# - 극단적 상황에서만 즉시 대응
공격적 설정
force_change_threshold = 0.2 # 기본 0.3 → 0.2
# 효과:
# - 작은 점프도 강제 전환
# - 빠른 대응
알림 및 자동화 설정
알림 조건 커스터마이징
# 기본 알림: 국면 전환 시에만
notifications = {
'phase_change': True, # 국면 전환
'cms_extreme': False, # CMS 극단값
'daily_report': False, # 일일 리포트
'weekly_summary': False # 주간 요약
}
# 추가 알림 옵션
custom_notifications = {
'phase_change': True, # 필수
'cms_extreme': {
'enabled': True,
'threshold': 2.5, # CMS ±2.5 이상 시 알림
'message': "CMS 극단값 도달! 주의 필요"
},
'specific_indicators': {
'enabled': True,
'fear_greed': {
'above': 90, # 공포-탐욕 90 이상
'below': 15 # 공포-탐욕 15 이하
},
'kimchi_premium': {
'above': 10, # 김프 10% 이상
'below': -5 # 김프 -5% 이하
}
},
'portfolio_alert': {
'enabled': True,
'profit_target': 50, # +50% 수익 시
'loss_limit': -15 # -15% 손실 시
},
'daily_report': {
'enabled': True,
'time': '09:00', # 매일 오전 9시
'include_chart': True # 차트 이미지 포함
},
'weekly_summary': {
'enabled': True,
'day': 'Monday', # 매주 월요일
'time': '10:00'
}
}
자동 거래 설정
자동 거래는 편리하지만 위험합니다.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할 때만 활성화하는게 현명합니다. 또한 자동거래 및 전략의 설정과 관련된 모든 부분은 '전략설정'페이지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서 유연성과 확정성이 확보되는 시스템으로 설계하는게 좋습니다.
- 최소 6개월 이상 모의 투자로 시스템 검증
- 백테스팅에서 3년 이상 일관된 수익
- 긴급 상황 대응 계획 수립
- 초기에는 소액만 자동화 (전체의 20% 이하)
- 매일 1회 이상 시스템 점검
# config/auto_trading.yaml
auto_trading:
enabled: false # 기본값: 수동 (false)
# 자동 거래 활성화 조건
activation:
require_confirmation: true # 사용자 확인 필요
max_trade_size: 1000000 # 최대 거래 금액 (100만원)
daily_trade_limit: 3 # 일일 최대 거래 횟수
# 국면별 자동 전략
strategies:
강세장_말기:
auto_sell: true # 자동 매도 활성화
sell_percentage: 100 # 전량 매도
execute_immediately: true # 즉시 실행
강세장_중반:
auto_rebalance: true # 자동 리밸런싱
target_position: 70 # 목표 비중 70%
rebalance_threshold: 10 # ±10% 벗어나면 리밸런싱
강세장_초입:
auto_buy: true # 자동 매수
dca_enabled: true # DCA 활성화
dca_amount: 500000 # 회당 50만원
dca_interval: 7 # 7일 간격
조정_국면:
auto_trade: false # 자동 거래 정지
hold_only: true # 보유만
약세장_초입:
auto_sell: true # 자동 매도
sell_percentage: 70 # 70% 매도
stop_loss: -10 # 손절 -10%
약세장_중반:
auto_trade: false # 완전 정지
약세장_말기:
auto_buy: true # 자동 매수 (DCA)
dca_enabled: true
dca_amount: 200000 # 회당 20만원
dca_interval: 14 # 2주 간격
# 안전 장치
safety:
max_loss_per_trade: -5 # 거래당 최대 손실 -5%
max_daily_loss: -10 # 일일 최대 손실 -10%
emergency_stop_loss: -20 # 긴급 손절 -20%
# 긴급 정지 조건
emergency_stop:
enabled: true
triggers:
- portfolio_loss: -25 # 총 손실 -25%
- system_error: true # 시스템 오류
- extreme_volatility: 50 # 일일 변동성 50% 이상
7. 기본 전략 백테스팅 검증 결과
주요 전환점 완전 분석
CMS 시스템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과거의 주요 시장 전환점에서 CMS가 어떤 신호를 보냈는지 상세히 분석합니다. 아래의 시점은 시장 국면이 극도로 전환되는 시점입니다. 아래의 시기의 데이터를 활용한 테스트 및 검증이 필요합니다.
- 2020년 3월: 코로나 블랙스완 (약세장 말기 → 강세장 시작) : 2020년 3월 12일 - Black Thursday (CMS -3.2)
- 2021년 4월 14일: 1차 정점 (CMS +3.12)
- 2021년 11월 10일: 2차 정점 (CMS +3.28)
- 2022년 11월 9일: FTX 바닥 (CMS -3.12)
통계적 정확도 분석
전체 기간 성과 (2017~2024)
CMS 시스템을 2017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기본값을 이용한 백테스팅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 기간: 2,922일 (8년)
- 총 거래 횟수: 47회
- 국면 전환 횟수: 28회
국면 판정 정확도
| 국면 | 발생 횟수 | 정확 판정 | 정확도 |
| 강세장 말기 | 4 | 4 | 100% |
| 강세장 중반 | 8 | 8 | 100% |
| 강세장 초입 | 6 | 6 | 100% |
| 조정 국면 | 12 | 11 | 92% |
| 약세장 초입 | 5 | 5 | 100% |
| 약세장 중반 | 7 | 7 | 100% |
| 약세장 말기 | 3 | 3 | 100% |
| 전체 | 45 | 44 | 98% |
오판 사례 (1회)
# 날짜: 2019년 6월
# CMS: +0.4
# 시스템 판정: 조정 국면
# 실제: 강세장 초입 (3개월 후 +80% 상승)
# 원인:
- 미국-중국 무역 전쟁 불확실성으로 미국증시 약세
- 이것이 CMS를 끌어내렸으나, 암호화폐는 독자 상승
# 영향:
- 진입이 2주 늦어짐
- 하지만 큰 손실은 아님 (기회 일부 손실)
# 개선:
- 이후 미국 증시 가중치 15% → 12%로 소폭 조정
주요 지표별 기여도 분석
2017~2024 전 기간 평균
# 평균 CMS 기여도:
━━━━━━━━━━━━━━━━━━━━━━━━━━━━━━
공포-탐욕: ±0.82 (가장 큰 영향)
김치프리미엄: ±0.48
BTC도미넌스: ±0.51
거래량: ±0.35
미국증시: ±0.42
달러인덱스: ±0.22
변동성: ±0.15
금: ±0.05 (가장 작은 영향)
━━━━━━━━━━━━━━━━━━━━━━━━━━━━━━
# 공포-탐욕 지수가 가장 강력한 신호
# 김프와 도미넌스가 그 다음
# 금 가격은 참고용 수준
국면별 주요 지표
강세장 말기 신호 (CMS +3.0 이상):
1위: 공포-탐욕 95+ (100% 발생)
2위: 김프 10%+ (75% 발생)
3위: 도미넌스 40% 이하 (100% 발생)
4위: 거래량 400%+ (75% 발생)
약세장 말기 신호 (CMS -3.0 이하):
1위: 공포-탐욕 15 이하 (100% 발생)
2위: 김프 -5% 이하 (67% 발생)
3위: 도미넌스 70%+ (100% 발생)
4위: 거래량 30% 이하 (100% 발생)
8. CMS 시스템의 핵심 가치
이 가이드를 통해 종합 시장 지표(CMS) 기반 자동 국면 판단 시스템의 모든 것을 다루었습니다. 이 시스템의 핵심 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객관성 (Objectivity)
인간의 감정은 투자의 최대 적입니다. 탐욕과 공포는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하고, 그 결과는 참담합니다. CMS 시스템은 8개의 정량적 지표를 수학적으로 결합하여, 감정을 배제한 객관적 판단을 제공합니다. "지금 사야 할까?"가 아니라 "CMS가 뭐라고 하는가?"를 묻게 됩니다. - 2. 검증가능성 (Verifiability)
모든 신호는 과거 데이터로 백테스팅 가능합니다. 과거 8년간 98%의 정확도로 시장 국면을 판정했고, Buy & Hold 대비 5배 이상의 수익을 냈습니다. 이는 우연이 아니라, 시스템의 논리적 타당성을 증명합니다. - 3. 재현가능성 (Reproducibility)
아무나 이 시스템을 구현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Python 코드, 가중치, 점수화 공식이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같은 데이터로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의 투자 철학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 4. 적응성 (Adaptability)
시장은 변합니다. 2017년의 시장과 2024년의 시장은 다릅니다. 하지만 CMS 시스템의 기본 원칙 - 극단적 탐욕은 정점이고, 극단적 공포는 바닥이다 - 은 변하지 않습니다. 가중치를 조정하여 새로운 시장 환경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 5. 포괄성 (Comprehensiveness)
단일 지표가 아닌 8개 지표의 종합입니다. 기술적 분석(변동성, 거래량), 온체인 분석(도미넌스), 시장 심리(공포-탐욕, 김프), 매크로 경제(미국 증시, DXY, 금)를 모두 아우릅니다. 이는 어떤 관점에서도 시장을 놓치지 않게 합니다.
2017년 비트코인 정점에서 "이제 늦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2018년 바닥에서 용기를 내어 매수했다면, 2021년에 인생이 바뀌었을 것입니다. 2021년 정점에서 "이번엔 다르다"고 믿었던 사람들은 2022년에 큰 손실을 봤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2022년 바닥에서 공포를 이겨내고 다시 매수했다면, 2024년에 회복했을 것입니다.
시장은 순환합니다. 강세장 뒤에는 약세장이 오고, 약세장 뒤에는 다시 강세장이 옵니다. 이 순환을 이해하고, CMS 시스템으로 객관적으로 판단하며, 감정을 통제한다면, 여러분도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가 여러분의 투자 여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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